산딸나무

사진제공 / 김기석

이길순 | 기사입력 2017/08/11 [22:48]

산딸나무

사진제공 / 김기석

이길순 | 입력 : 2017/08/11 [22:48]

▲ 산딸나무(미국)     ©한성뉴스넷
▲     © 한성뉴스넷

[식물소개]

키는 10m 정도 자라고 가지들이 층을 이루며 달린다.

잎은 마주나고 4~5쌍의 잎맥이 양쪽으로 나오며, 잎 뒷면에는 털이 밀생한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무딘 톱니들이 조금 있다. 꽃은 6월 무렵 가지 끝에 무리지어 피는데 둥그렇게 만들어진 꽃차례에 4장의 꽃잎처럼 생긴 흰색 포가 꽃차례 바로 밑에 십자 형태로 달려 꽃차례 전체가 마치 한 송이 꽃처럼 보인다.

하나하나의 꽃은 4장의 꽃잎과 4개의 수술, 1개의 암술로 이루어져 있고 열매는 10월에 붉게 익는다. 꽃받기가 씨를 감싸는 과육으로 자라는데, 맛이 감미로워 날것으로 먹을 수 있다.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흔히 자라며, 응달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반그늘 또는 양지바른 곳에서도 자란다.



북부지방에는 키가 10m 정도 자라고 줄기가 네모진 상록초본인 풀산딸나무가 자란다. 그밖에도 외국에서 들여온 미국산딸나무를 정원이나 길가에 심기도 한다. 4~5월에 꽃이 피며,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식물소개 /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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