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꺼먹돼지의 맛을 아시나요?

“보물촌 꺼먹돼지”

이길순 | 기사입력 2013/03/04 [00:34]

토종 꺼먹돼지의 맛을 아시나요?

“보물촌 꺼먹돼지”

이길순 | 입력 : 2013/03/04 [00:34]
웰빙 이니 뭐니 해서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많지만 아직은 우리네 정서는 고기를 더 먹어도 된다고 한다.
 
▲ 토종 꺼먹돼지 삼겹살     © 한성뉴스넷
▲ 파세리     © 한성뉴스넷
특히 돼지고기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나 노년층에게도 필수라는 것, 육류를 매일 먹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적당히 챙겨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이 바로 돼지고기, 그 중에도 특히 꺼먹돼지는 누구나 선호하지만 접하기 쉽지 않은 귀한 육류다.

 
▲ 쥔장이 직접 만든 깻잎장아찌가 맛갈스럽다.     © 한성뉴스넷

중원구 중앙동 에 위치한 ‘보물촌 꺼먹돼지’(대표 김종락, 김수자) 한식집, 요즘 부쩍 손님이 많아 불티나게 팔린다는 소문을 접하고 기자가 방문을 했다.

 
▲ 꺼먹돼지 특유의 육질이 입안에서 살살 녹으며 구수한 맛이 난다.     © 한성뉴스넷

생각 외로 꽤 넓은 가게 안은 차분한 분위기의 가정집처럼 아늑했다. 이른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몇 개의 테이블엔 단골손님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 점심특선인 김치찌개의 맛이 일품이다.     ©한성뉴스넷
▲ 감칠맛이 입맛을 돋우는 된장찌게     ©한성뉴스넷

  “친구들하고 자주 오는 편이어요. 단체모임도 가끔 오고요 알다시피 꺼먹돼지는 고기 맛이 특별하잖아요.육질이 살아있어 구수하고 쫄깃거리는 맛이 일품이지요.” 친구들과 함께 은행동에서 왔다는 박 모 주부의 말이다.

 
▲ 차림표     © 한성뉴스넷

타 음식점과는 달리 착한가격대가 눈에 띄는 보물섬 꺼먹돼지집은 껍데기요리도 별미며, 감칠 맛 나는 된장찌개의 구수한 국물 맛이 입맛을 돋운다.

 
▲ 보물섬 꺼먹돼지집의 전경 모습     © 한성뉴스넷

또한 점심 특선인 김치찌게로, 꺼먹돼지고기와 묵은 배추김치의 만남은 칼칼한 국물 맛의 환상적인 맛을 내는 별미로 손꼽힌다.

누구나 한 번 맛보면 반드시 다시 찾는다는, 그래서 단골손님이 많은 '보물섬 꺼먹돼지집'은 100석으로 단체손님을 맞을 준비에 손색이 없으며, 직장인들의 회식, 주부들의 모임, 회갑, 칠순, 등 다양한 모임으로 늘 손님들이 북적거린다.

또 고기를 굽는 곱돌 판은 돼지고기의 특유의 영양가의 손실을 막는 특별히 제작한 돌판 으로 더욱 꺼먹돼지 특유의 쫄깃거리는 맛을 더해준다.

이 가게에서 취급하는 꺼먹돼지는 전라북도 장수, 맑은 고원의 팔공산자락. 해발650-720m고지의 천혜적 입지조건을 갖춘 환경에서 사육된 청정지역의 무공해  꺼먹돼지다.

또한 최고의 사육시설 및 화상의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사육하는 모든 돼지에게 항생제 및 여러 가지 유해 첨가물들을 최소화하고 돼지에게 유익한 24가지의 미생물 생균제와 쌀겨, 흑설탕, 황토, 깻묵 등을 섞어 14일 이상 발효 시킨 후 각종 한약재(쑥, 고구마, 당귀, 참숯가루, 솔잎) 분말을 첨가한 후 사료와 혼합하여 먹여서 키운 돼지다.

특히 꺼먹돼지의 맛은 그 지역의 기후와 풍토가 중요한 환경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장수 맑은 고원은 게르마늄이 다양 함유된 토질과 연평균 일교차가 12~15℃ 로써 육질의 맛을 더욱 좋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걸로 밝혀졌다.

우리나라에서 단 한곳뿐인 고랭지 토종 꺼먹돼지로, 일반돼지의 성장 발육기간은 약 4~5개월인데 반해 토종돼지는 약 8개월이 걸리는데 성장속도가 더딜수록 육질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꺼먹돼지는 농장에서 당일 배송하여 최상의 육질상태를 보존, 유지하여 맛이 뛰어나기로 이미 알려졌다. 

보물촌 꺼먹돼지집은 오전 11시에 오픈, 오후 12시까지 영업을 하며 단체손님은 예약을 받는다.

 

예약문의 T, 031- 732-6404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동 19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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