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싸(4)가지’ 없었던 ‘김찬훈의 북콘서트’

이길순 | 기사입력 2020/01/14 [22:10]

진짜로 ‘싸(4)가지’ 없었던 ‘김찬훈의 북콘서트’

이길순 | 입력 : 2020/01/14 [22:10]

 

▲ 북콘서트현장  © 한성뉴스넷

 

21대 총선 분당갑에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김찬훈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113일 저녁 7시에 분당 야탑동 메종드베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새로운 정치문화 확립의 가능성을 열었다.

 

(4)가지없는 김찬훈의 출판기념회라 명명한 그의 북콘서트에서는 내빈소개, 정치인 축사, 귀빈석, 모금함 등 4가지가 진짜 없었다. 정치권 출판기념회의 새로운 모범을 보여줬다. 수많은 정치인들과 지역유지가 참여했지만 그들만을 위한 별도의 소개와 이벤트는 물론 귀빈석도 없었다. 참석자 모두는 동등했고 주인공이었다. 축하객들 모두가 어깨를 나란히 해 참여함으로써 축하객들이 귀빈들의 들러리가 아닌 진짜 축하자가 되었고 행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잘 짜여진 구성과 세련되고 임팩트 있는 콘텐츠는 마치 한편의 공연을 보는 듯 빠져들었다. 386운동권 시절의 고뇌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20년 이상 IT기업인으로 활동해온 경제경험, 그리고 일본 동경대 국제관계론 박사로서 일본에 대한 전문성까지 갖춘 김찬훈 예비후보의 경륜과 해결책은 단연 빛났다.

 

여기에 인기 작가 강원국, 스타 드라마 감독 표민수, 차기 한국정치학회 회장인 김남국 고려대 교수 등 김찬훈 예비후보의 친구 3인방과 페미니스트 운동 최 일선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노혜경 시인, 그리고 IT전자산업 전문가인 김영삼 원장 등 토크쇼에 참여했던 초대 손님의 면면은 다양하고 화려했고, 그들이 쏟아내는 말맛과 경험과 지식 속에서 내뿜는 콘텐츠들은 토크쇼의 시간이 오히려 부족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사회 이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방송인 황현희의 순발력 있고 재미있는 토크 진행은 이날 북콘서트의 빼놓을 수 없는 백미였다.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갔고 행사는 약속된 시간인 90분 정각에 마무리 되었다.

 

386 운동권 출신으로 20여년의 법률·특허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운영해온 저자 김찬훈 예비후보는 새로운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하게 된 만큼 출판기념회에서부터 변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한 바 있고 또 실천했다. 김찬훈 예비후보는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유학시절(국제관계론 박사) 배우고 경험했던 내용들을 담아 2018<다시 보는 일본, 일본인>을 출판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렸고, 2019년 연말에는 100세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의 고령화사회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니어 라이프>를 출판했다.

-- (*문의 : 이수봉 팀장010-7187-3773)

 

김찬훈이 걸어온 길

김찬훈 예비후보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386 운동권 출신으로 20년 이상 법률·빅데이터 전문기업인 나라아이넷을 경영해온 4차 산업혁명가이이다. 7년 동안의 일본 유학시절을 거쳐 2014년에는 일본 동경대학대학원에서 국제관계론 박사 학위를 획득했다. 정치, 사회, 문화 등과 관련한 정책개발 집단인 사단법인 신규장각의 이사장이기도 한 김찬훈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국가지식재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영입되며 정치권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할 아젠더이며, 분당판교 지역의 새로운 미래비전 아젠더이기도 한 분당디지털특별시건설을 주창하며 주목을 끌어왔다.

 

저서1 다시 보는 일본, 일본인

최근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한·일간 첨예한 외교 마찰이 야기되기도 한 상황에서 저자인 김찬훈 작가는 일본이 우리나라와 가까이 하고 있고 교류가 많은 나라이긴 하지만, 우리가 사실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일본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된 대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작가는 <다시 보는 일본, 일본인>을 통해 일본 저변에 흐르고 있는 민족성과 정치적 상황은 물론이고, 교육, 여행, 경제, 원전, 외교 등에 일본 전반에 대해 쉽게 설명함으로써 사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던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저서2 시니어라이프

역시 일본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시니어라이프>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일찌감치 고령화사회에 들어선 일본의 시니어라이프에 대한 종합보고서적인 성격을 갖고 있으며 정부 정책에서부터 작가의 일본 생활을 통한 현장 경험까지 담아내고 있다. 이러한 일본의 사례를 거울삼아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닥쳐올 고령화사회에 대한 정부와 사회의 대처에서부터, 은퇴한 시니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 위해 개인적으로도 준비하게 만드는 실용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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