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현 도의원,‘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의 통과

이길순 | 기사입력 2019/10/23 [01:01]

정승현 도의원,‘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의 통과

이길순 | 입력 : 2019/10/23 [01:01]

 

▲ 정승현 의원,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련     © 한성뉴스넷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안산4,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021() 339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정의원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의 제척 등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고, ·군의 부담을 수반하는 지방보조사업에 대하여 도지사는 시장·군수와 이를 협의할 수 있으며, 지방보조금의 회계관리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할 필요가 있었다며 개정조례안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의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시·군의 부담을 수반하는 지방보조사업을 신설할 때에는 도지사는 시장·군수의 의견을 들을 수 있고, 이를 반영하여 지방보조사업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위촉직 위원의 전문 분야를 사회 단체에서 지방보조사업으로 수정하였고, 위원회 또는 분과위원회의 위원의 비밀 준수 의무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위원이 심의사항 등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한 경우에는 위촉 해제할 수 있도록 하도록 규정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정승현 의원은 그동안 시·군 예산이 수반되는 도 주도의 매칭사업의 경우 시·군 현실 및 예산부담에 따른 애로사항을 반영하는데 다소 비효율적인 측면들이 있었다면서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시·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으로써 사업의 타당성 확보는 물론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있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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