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재난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 제3기 시민조사참여단 위촉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점검으로 안전을 더 가까이’

장미라 | 기사입력 2019/07/12 [00:30]

북부소방재난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 제3기 시민조사참여단 위촉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점검으로 안전을 더 가까이’

장미라 | 입력 : 2019/07/12 [00:30]

 

▲ 위촉장 수여     © 한성뉴스넷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10일 양주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 위촉식 및 점검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197월부터 12월까지 특별조사반과 함께 점검에 참여할 일반참여단 33, 피난약자참여단 11명 등 총 44명을 제3기 시민조사참여단으로 위촉했다.

 

▲ 위촉장 수여     © 한성뉴스넷


화재안전특별조사는 대형화재 재발방지 및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을 위해 20187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범정부적 조사활동이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등 27천여 동에 대해 건축·소방·전기·가스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의 종합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정책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민조사참여단을 위촉해 운영 중이다.

 

▲     © 한성뉴스넷


이번에 위촉된 3기 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 건축물의 특성에 따라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가하여 화재안전관련 개선의견 및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피난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적합성 여부 등을 검토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참여단 단체사진     © 한성뉴스넷


한편, 지난해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1·2기 시민조사참여단 82명은 총 251개소 다중이용시설 특별조사에 참여해 특별조사 활동을 평가하는 모니터링과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이용자 맞춤형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1·2기 시민조사참여단이 뽑은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요인으로는 시설노후 및 관리미흡(22%) 건물주 책임의식 결여(20%) 피난약자 다수거주 (19%) 이용자 안전의식 결여(18%) 기타(20%) 순이었다.

본부는 이번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시설 노후에 따른 고장·방치 여부, 관계인 안전관리 실태 및 이용객 및 피난약자를 위한 피난시설 확보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병욱 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대응과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시민조사참여단으로 위촉된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지난 제천·밀양화재와 같은 대형 인명피해 예방에 큰 역할이 될 것이기에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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