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교회(이준호 목사)는 지난 14일 월드비전 합창단을 교회로 초청하여 지구촌의 굶주리며 소외받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특별 연주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혜성교회 103개 속회는 탄자니아, 르완다, 방글라데시 등 저개발국가 103명의 아동과 결연을 맺고 아동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준호 목사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교회가 앞장설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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