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꽃

한성뉴스넷 | 기사입력 2013/04/15 [08:22]

개불알꽃

한성뉴스넷 | 입력 : 2013/04/15 [08:22]
 
▲ 사진제공 : 김기석     © 한성뉴스



 
 
 
 
 
 
 
 
 
 
 
 
 
 
 
 
 
 
 
  식물소개
 
개불알풀은 높이 5~15cm의 현삼과 두해살이풀로서 남부, 중부 지방의 길가 풀섶.강변 등에 자란다. 다른 이름으로 개불꽃, 봄까치꽃. 지금(地錦), 파파납(婆婆納) 이라고도 한다.

개불꽃은 씨앗이 개의 불알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민망스러워 ‘봄까치꽃’으로 개명을 했을 정도다.

1949년 식물기록에는 ‘봄까치꽃’이 아닌, ‘봄까지꽃’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한다. 토종인 개불알풀이 왜래종인 선개불알풀, 큰개불알풀 등과 워낙 닮아서 봄까지꽃 이름이 다른 것들과 함께 개불알풀로 된 것 같다는 중론이다.

지금(地錦)이란 이름은 땅위에 비단이라는 뜻으로 담쟁이덩굴, 비단풀도 한자로는 ‘지금’이라 불린다. 파파납(婆婆納)은 약초로 불리는 이름이다. 잎은 밑 부분이 둥글며 길이와 폭이 각각 6~10mm로 굵은 톱니가 있고 윗부분 잎은 잎줄기가 없다.

꽃은 2-6월에 붉은빛을 띄는 남색으로 피며 수술 2개, 암술 1개이다. 암술대는 길이 1mm이다. 열매는 모양이 특이하여 꽃 이름이 되었다.

꽃은 꿀을 뜨고 잎은 목초용, 식용이며. 약초로 파파납이라 불리는 이풀은 疝氣(산기), 腰痛(요통)을 치료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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