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초등학교의 "미래로 우주로 높이 날아 꿈을 펼치자"

이길순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0:42]

오리초등학교의 "미래로 우주로 높이 날아 꿈을 펼치자"

이길순 기자 | 입력 : 2021/11/19 [10:42]

 오리초등학교 드론 축규팀(스카이드림  © 한성뉴스넷

 

전체 총 7학급의 도시 속 작은 학교 오리초등학교(교장 신우영)는 오는 26() 오후 2시, 분당 하얀마을 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환) 4층 대강당에서 드론 축구팀 창단식을 한다.

 

이날 오리초등학교는 꿈의 시대 미래로 우주로라는 주제로 드론 축구체험 시범 공개수업 후 '스카이 드림'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40여 개의 드론 축구팀이 창단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성남시 관내 학교에선 오리초등학교 드론 축구팀이 최초 창단이다.

 

지난 4월부터 오리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옥상에서 드론이 높이 떠서 날아다니며 고장의 도시구조와 탄천의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드론 항공사진을 촬영하는 공부를 하고, 미래 교육실에서는 씽씽 윙윙 드론 축구와 드론 레이싱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수업은 신우영 교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드론산업이 주도해 갈 것이라는 미래시대에 대한 예측과 드론활용 능력이 탁월한 남기석 선생의 재능기부와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의기투합해서 진행되고 있다

 

 오리초등학교 드론 축구팀 (스카이드림드림)  © 한성뉴스넷

 

오리초등학교는 실과 교과목의 단원 재구성을 통해 드론 조작 학습 시간을 교육과정으로 수립, 체험 위주의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을 구안하여 실천한 결과 신우영 교장과 5, 6학년 13명의 학생들이 드론 운행 조작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드론 사진 촬영대회에도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며 드론 체험교육을 전 학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우영 교장은 어려서부터 자신의 원대한 꿈을 길러 자기만의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미래교육의 목표이며 꿈의 크기가 행복의 크기도 좌우한다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어른들의 배려와 방향설정이 무척 중요하다한다.

 

오리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하늘을 씽씽 나는 드론처럼 훨훨 날아오르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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