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 코로나 극복과 범죄 예방 두 마리 토끼 사냥 중

-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20명의 가정에 2개월 동안 800만 원 상당 생계 지원 -

이길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17:52]

수원보호관찰소, 코로나 극복과 범죄 예방 두 마리 토끼 사냥 중

-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20명의 가정에 2개월 동안 800만 원 상당 생계 지원 -

이길순 기자 | 입력 : 2021/03/08 [17:52]

 [한성뉴스넷= 이길순 기자]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윤태영)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장기화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으며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를 자녀로 두고 있는 20가정에 대해, NH농협 법사랑 기금*을 이용해 각 가정마다 3월부터 2개월 동안 매월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 NH농협 법사랑 기금 : 농협중앙회가 법사랑통장 판매로 조성된 기금을 전국 보호관찰소에 기부, 보호관찰 대상자의 원호활동에 사용

 

또한, 수원보호관찰소는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이러한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지도감독 프로그램 진행과 콜코칭(전문상담가가 대상자 및 가족을 상대로 전화상담) 등 다양한 비대면 지도를 실시하여 이들의 재비행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지난 해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를 상대로 3,600만 원의 경제지원, 100명의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 1,215건의 콜코칭 등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재범률을 현저히 낮추었음

 

한편 수원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코로나 극복과 재범방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엄정하고 따뜻한 지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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