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뉴스넷= 이길순 기자]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1월 8일 폭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이번 작업은 기록적인 폭설로 제설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통행이 불편한 인도와 도로 곳곳의 결빙을 방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성남시의회와 의회사무국에서는 앞으로도 제설작업이 미비한 곳을 찾아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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