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제일새마을금고 12년째 지역사회공헌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족 추석맞이 상차림지원

이길순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0:19]

성남제일새마을금고 12년째 지역사회공헌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족 추석맞이 상차림지원

이길순기자 | 입력 : 2020/09/28 [10:19]

 

  © 한성뉴스넷


[한성뉴스넷= 이길순 기자] 산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순규/경기도 성남 소재)은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옥)의 후원을 받아 성남시 내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자 20가정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650만원 상당 추석상차림 물품과 방역용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지원물품은 23~ 24일 양일에 걸쳐 성남시 거주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그 가족 20가정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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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2009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을 위하여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휴식을 제공하고자 가족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제일새마을금 후원으로 매년 실시한 여행에 총 211명이 참여하여 가족의 쉼을 지원하고, 환우의 쾌유를 다짐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족여행이 어려워 성남제일새마을금고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시 거주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족에게 추석상차림 지원과 방역용품 및 가정별 요청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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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 질환자 가정 지원과 더불어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매년 식생활에 어려움을 가진 취약계층 약 20가정에 밑반찬 지원에 필요한 금액을 매년 후원하고 있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상차림 지원을 받은 한 희귀·난치성질환자가족은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희귀난치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는 성남제일새마을금고에 감사하며 덕분에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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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제일새마을금고의 김중옥 이사장은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족을 위해 12년째 이어오는 지원을 코로나19로 멈출 수가 없어서 가족 캠프가 아닌 다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추석맞이 상차림 등을 지원하게 됐다""어려운 경기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우리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함께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향후에도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여행에 참여한 희귀·난치가족들과 자조모임을 통해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지역 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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