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변인단 4차-1 논평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해복구에 힘을 합쳐야 한다.

이길순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9:23]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변인단 4차-1 논평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해복구에 힘을 합쳐야 한다.

이길순기자 | 입력 : 2020/08/05 [19:23]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한성뉴스넷

 

[한성뉴스넷= 이길순 기자]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모두 힘을 모아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함께 수해복구에 나설 것을 당부 드린다.

 

연이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810시부터 5일 오전 7시까지 도내 평균 누적강수량은 257.2mm, 최대 누적강수량은 567.0mm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5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사망 8, 실종 1명 등 총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251세대 38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4호 태풍 하구핏은 중국에 상륙하여 약해졌지만, 태풍이 몰고 온 뜨거운 수증기가 한반도로 흘러들어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지금까지보다 더 강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고, 앞으로도 열흘 이상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은 노후하고 관리가 소홀했던 저수지, 급경사지, 옹벽 등 위험지역이다. 이 지역들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또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서는 조속히 복구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하고, 이재민들에게는 긴급생활안전자금을 신속히 지급하여야 할 것이다. 정부 차원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고려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3일 이천, 안성 등 수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지역에 긴급수해복구지원금을 지급해 줄 것을 도 관계자에게 요청했고, 이천, 안성, 여주 등에 각 2억 원씩 긴급히 지급됐다. 오는 7일에는 대표단 의원들이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집중호우로 접경지역의 오염원이 하천을 타고 내려와 농장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집중호우 대비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 중이다. 접경지역 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와 방역조치에 만전을 다해야 할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게릴라성 집중호우는 더 이상 특이한 기상현상이 아니다.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통상적인 기후현상으로 보고 대비해야 한다.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설 등에 대한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수해복구 작업이 마무리되고 나면, 장기적이고 보다 근본적인 재해 예방대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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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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