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의원, <자원순환정책포럼> 개최

이길순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05:06]

김병욱 의원, <자원순환정책포럼> 개최

이길순기자 | 입력 : 2020/07/30 [05:06]

재활용 제품을 관리하는 GR 인증과 같은 효율적 관리방식 필요,

우수재활용제품은 한국형 그린-뉴딜 중 하나,

환경 지키기를 넘어 경제효과까지

 

 

▲ 김병욱의원     ©한성뉴스넷

[[한성뉴스넷 = 이길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무위원회 간사, 자본시장특별위원회 위원장,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재선)30() 오전 1030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7차 자원순환정책포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우수한 재활용 제품에 대해 부여하는 GR 인증*에 대한 필요성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중·고교의 새 교과서 및 지도서를 국산 폐지가 30% 이상 사용된 GR 규격으로 제작, 공급해 현재 11년째 제도를 운영 중이다.

*GR인증 : 1997년 국가 경쟁력 제고의 일환으로 국가인증제도로 시행 해오고 있는 제도. 재활용제품별 표준(품질인증기준)을 제정하여 제품공정 전() 과정에서 품질관리시스템 외에도 품질, 성능, 환경성이 우수한 재활용제품에 대하여 GR 인증 부여

 

김병욱 의원은 모두가 주목하는 한국형 그린-뉴딜 중 하나로 우수재활용제품을 뺄 수 없다. 재생지 사용은 우리 환경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경제효과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라며, “GR 인증과 같은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재활용제품의 품질을 선도하는 GR인증은 향후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공공기관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모든 곳이 재활용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녹색소비자연대 윤영미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서 토론회를 진행하며, GR인증에 관한 필요성에 대해 원종명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토론 패널로는 곽태규 EBS 스마트사업센터 콘텐츠 사업부 부장, 이장원 환경부 재활용 시장안정화추진단 팀장, 이희정 중소벤처기업부 판로정책과 과장, 장준영 사단법인 한국자원순환연합회 회장, 정은영 작은 것이 아름답다 글보듬지기 편집장이 토론자로 나서 GR 인증의 나아갈 길에 대해 종합토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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