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주)윈스·분당구청 협업으로,치매노인들을 위한 치매안심조끼 제작 보급

이길순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22:58]

분당경찰서·(주)윈스·분당구청 협업으로,치매노인들을 위한 치매안심조끼 제작 보급

이길순기자 | 입력 : 2020/07/24 [22:58]

 

▲ 조끼전달  © 한성뉴스넷

 

[한성뉴스넷 = 이길순] 분당경찰서(서장 박명춘)에서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매년 치매노인 관련 실종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치매안심조끼를 제작, 보급하고 있다.

 

혼자 살고 있는 치매노인은 물론 보호자가 있는 경우에도 거동에 불편함이 없는 치매노인들이 수시로 집을 나가 자진귀가하지 못하는 형편이고, 특히 치매노인의 경우,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수 있는 인지능력 조차 없어 골든타임이라고 할수 있는 48시간내 발견하지 못하면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이에, 분당경찰서에서는 관내 봉사 기업체와 협업을 통해 치매안심 조끼를 제작, 치매노인들에게 보급해 주어 가출 1~2시간만에 주민의 신고와 수색으로 신속 발견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고 있다

 

지난 6월 치매안심조끼를 입은 채 보호자로부터 이탈하였던 치매 노인(75)이 집을 나가 주거지와 약 5킬로 정도 떨어진 인근 공원에 배회하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112로 신고해 주어 구조한 사례가 있어 가족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분당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매노인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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