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중화장실 379곳 ‘생활 속 거리두기’ 현장 점검

이길순 | 기사입력 2020/05/26 [06:34]

성남시 공중화장실 379곳 ‘생활 속 거리두기’ 현장 점검

이길순 | 입력 : 2020/05/26 [06:34]

 

▲ 성남시 공무원이 공중화장실에 생활속 거리두기 점검을 나가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 한성뉴스넷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공중화장실 379곳의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고 52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공원 화장실 124, 탄천 화장실 24, 대규모 점포 화장실 18, 주유소 화장실 73, 민간 개방화장실 61, 기타 79곳 등이다.

 

▲ 생활속 거리두기 점검 대상인 성남시 수정구내 가스충전소 공중화장실  © 한성뉴스넷


12개 부서 30명의 점검반이 이들 공중화장실을 차례로 찾아가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 비치 여부, 방역 시행 여부를 살핀다.

 

이와 함께 성남시 방역 전담 공공근로자들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각 화장실 소독을 지원한다.

 

이용 시민에게는 마스크 착용, 줄 설 때 2m 이상 간격 유지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30초 이상 깨끗이 손 씻기 등 이용 수칙을 안내한다.

 

▲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성호시장 공중화장실 입구에 붙어있는 생활속 거리두기 안내문  © 한성뉴스넷

 

현장 확인과 시민홍보는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 실천 기간을 종료할 때 지속한다.

 

성남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 두기는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해 시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 예방·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장기 방역체계라면서 공중 장소에서 감염증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계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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