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은행2동 주거환경개선장 방문”

먼지, 소음 등 환경대책과 주민 안전대책 강구토록 촉구

이길순 | 기사입력 2012/03/26 [17:40]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은행2동 주거환경개선장 방문”

먼지, 소음 등 환경대책과 주민 안전대책 강구토록 촉구

이길순 | 입력 : 2012/03/26 [17:40]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강한구)는 은행2동 주거환경개선사업장의 먼지 및 소음등 환경대책과 철거에 따른 주민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6일 오후 현장을 방문했다.

▲ 은행2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 한성뉴스넷
도시건설위원회는 오늘 방문에서 사업시행자인 LH 관계자로부터 지장물 철거계획을 보고받은데 이어 지장물 철거에 따라 발생하는 먼지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살수차 및 살수인원 증원과 은행중학교 인근에 세륜장 설치 등을 요구했다.

또한, 건물 철거에 따라 인근 건물 붕괴 등이 우려됨에 따라 유사시를 대비해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하도록 요구했으며 공정일정에 맞도록 차질 없는 공사 진행도 당부했다.

강한구 위원장과 은행2동이 지역구인 황영승 의원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건물 철거에 따른 환경오염, 주민 안전 등 주민불만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현장 안전대책, 환경대책, 향후 공정계획을 27일까지 제출해 줄 것도 요구했다.

한편, 이날 도시건설위원회 현장방문에는 도시건설위원회 강한구 위원장을 비롯해 황영승 의원, 조정환 의원, 김재노 의원이, 성남시에는 주거환경과장 외 2명이, LH공사는 토목사업부장 외 2명이 시의회 현장방문에 함께 했다.

은행2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은행동 1342번지 일원 82,670.3㎡에 총사업비 6,270억원을 투입하여 201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철거지연 등으로 예정공정보다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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