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어르신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15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하여 관장상 표창 수상한 윤본섭(만 79세)어르신은 “매일 아침 일찍 봉사오는 시간이 즐겁고 기다려진다. 나를 통해 더 많은 봉사자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 후 개봉한지 얼마안된 영화 ‘카센타’를 상영하였으며, 귀가 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신것에 감사하며 소금선물세트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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