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적 추진 위한 점검회의 개최

유재훈 | 기사입력 2019/11/23 [07:54]

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적 추진 위한 점검회의 개최

유재훈 | 입력 : 2019/11/23 [07:54]

 

▲ 점검회의     © 한성뉴스넷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현안사항 점검을 위한 현장회의가 용인시 원삼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와 용인시, 사업시행자인 SK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개최됐다.

이화영 평화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주민민원 대응 및 행정절차 진행상황, 환경영향평가 현안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전력, 용수, 도로, 철도 등 기반시설 관련 국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 점검회의     © 한성뉴스넷

도는 오는 2020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회의를 통해 주요현안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용인시 원삼면 일원에 약 4.48(135만평)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소재, 장비, 부품업체가 들어서게 된다.

▲ 점검회의     © 한성뉴스넷

 

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글로벌 반도체 수요대응을 위한 메모리 생산설비와 기존 반도체의 장점들을 조합한 초고속·비휘발성 차세대 메모리 제조 및 연구시설, 중소기업 협력시설, 주거단지 등을 갖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상생형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20207월 산업단지 승인, 2021년 착공, 2024년 완공 등 목표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미래의 대한민국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반도체 글로벌 시장 선점 효과는 물론 미래일자리 창출, 대중소기업 상생모델 구축 등 엄청난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총 122조원이 투자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구축될 경우 ‘17,000명의 직접고용’, ‘513조 생산 및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중소기업 상생모델 구축등을 통해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금강애기나리
1/3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