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의원 “산림자원에 관한 연구, 도민 소득증대로 연결돼야”

“특허출원, 기술이전 등 연구 성과 적극 활용 당부”

이길순 | 기사입력 2019/11/19 [23:48]

성수석 의원 “산림자원에 관한 연구, 도민 소득증대로 연결돼야”

“특허출원, 기술이전 등 연구 성과 적극 활용 당부”

이길순 | 입력 : 2019/11/19 [23:48]

 

▲ 성수석 의원, 산림자원 연구 도민 소득증대로 연결돼야     © 한성뉴스넷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성수석(더불어민주당, 이천1) 의원은 19일 열린 산림환경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소 내 산림소득 증대를위한 연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계되어 도내 산림복지 환경 향상 뿐만 아니라 도민이 체감하는 산림소득 증대 기술 보급으로 활성화 해야 한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질의를 진행하였다.

 

성수석 의원은 산림자원 생산 연구 기후변화 대응 산림 내 분포식물 총 조사 지역소득 개발 연구 등의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술이전 및 특허 출원 등에 대한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연구에 대한 후속조치가 다소 부족해 보인다며, 적극적으로 연구 성과를 활용보급 추진해 줄 것을 지적하였다.

 

특히, 성수석 의원은 정금나무의 조직번식 연구 성과가 도유림 및 도내 수목원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 주문하고, 긴병꽃풀을 이용한 모기물림 치료제가 특허 완료됨에 따라 상품개발 등에 대한 세부 계획을 추진하여 기술이 보급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는 적극 노력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산림 내 분포식물 총조사 사업과 관련하여 도내 주요 출현식물종 현황 및 군집구조와 함께 중요 식물유전자원 발견보존 현황에 대한 질의와 함께, 무엇보다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강조하면서 매년 꾸준한 예산이 소요되는 조사 사업인 만큼 전 지역별 산림관리 이용체계 개발 및 자원육성용 식물소재를 발굴하는 근거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 의원은 경기도 대표 임산물인 잣 가공품을 활용한 연구가 전국 최초 식물성 혈액순환개선제 의약품으로 개발되어 향후 소비량과 순이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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