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원용희 의원, 공원설계시 유니버설디자인 가점 확대 주장

이길순 | 기사입력 2019/11/19 [16:15]

경기도의회 원용희 의원, 공원설계시 유니버설디자인 가점 확대 주장

이길순 | 입력 : 2019/11/19 [16:15]

 

▲ 원용희 의원, 공원설계시 유니버설디자인 가점 확대 주장     © 한성뉴스넷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원용희(더불어민주당, 고양5) 의원은 19일 경기도 축산산림국 공원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원 조성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확대를 위해 공원설계시 유니버설디자인 가점 확대를 주장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국적, 성별, 연령, 장애여부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 및 공원 등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원용희 의원은 최근 경기도 공원녹지과에서 추진 중인 도립공원, 학교숲, 생활환경숲, 쌈지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대부분 시각장애인 보조장치도 없고, 노약자나 장애인 편의시설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공원설계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용희 의원은 산 정상까지 장애인과 노약자가 전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도립공원의 사례를 소개하며,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장치들을 도입하고, 중장기적으로 경기도내 모든 공원에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 대안마련을 위한 연구의 필요성과 공원설계 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에 대한 높은 가점 배정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종석 축산산림국장은 장애인, 노약자 등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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