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성남시협의회,야탑천 유해식물제거 및 환경정화 실시

이길순 | 기사입력 2019/10/23 [21:43]

새마을지도자성남시협의회,야탑천 유해식물제거 및 환경정화 실시

이길순 | 입력 : 2019/10/23 [21:43]

 

▲     © 한성뉴스넷


새마을지도자성남시협의회(회장 송봉식)2019102310시부터 12시까지 환경정화 및 생태교란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야탑천 일대(목련교~야탑8)에서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생태계 교란과 균형을 파괴하고 있는 가시박, 가시상추,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서양금혼초,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 중 우리 생활주변에 산재해 있는 환삼덩굴(율초) 제거 작업을 하였다.

 

환삼덩굴은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왕성한 번식력으로 다년생 나무들까지도 고사시키며, 줄기의 가시로 인해 피부에 닿으면 상처가 생기며, 꽃가루로 인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사람에게도 매우 유해한 식물이다. 한번 번식하게 되면 제거가 어렵고 열매가 맺기 전에 뿌리째 뽑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제거 방법이다.

 

송봉식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거활동으로 생태교란식물의 토착화를 방지하여 토종식물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성남시협의회는 생태교란식물 제거 외에도 매년 국토대청결, 마을대청소, 가을철낙엽쓸기 등 생명살림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금강애기나리
1/3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