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중국 우시 세계 IoT 박람회에서 한국 스마트시티 알려

박람회에서 스마트시티 사업 발표 및 중국 우시사물인터넷협회와 협약식 체결

이길순 | 기사입력 2019/09/16 [19:54]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중국 우시 세계 IoT 박람회에서 한국 스마트시티 알려

박람회에서 스마트시티 사업 발표 및 중국 우시사물인터넷협회와 협약식 체결

이길순 | 입력 : 2019/09/16 [19:54]

 

▲     © 한성뉴스넷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회장 배영훈, 이하 협회)9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중국 우시(無錫)에서 개최된 세계 사물인터넷(IoT) 박람회에 주최 측의 초청으로 새만금청 대표단과 함께 참여하여 한국과 협회의 스마트시티 위상을 알리고, 중국의 사물인터넷협회와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중국 우시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는 중국 산업정보화부와 장쑤성 인민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IoT 커뮤니케이션과 플랫폼, IoT 센서와 칩, 인텔리전트(스마트) 제조와 산업적 인터넷 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24개국 6,200여개 기업에서 13,50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박람회이다.

 

협회 방문단은 박람회에 강연자로 참여하여 한국의 스마트시티 사업 및 협회를 소개하는 한편, 박람회 및 우시사물인터넷협회 임원사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새만금청의 사업 및 협회의 사업을 소개하고, 협회 회원사 중 주요 회사의 스마트시티 선도 기술을 소개하였다.

중국 관계자들은 협회 회원사들의 주요 스마트시티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고, 중국시장 적용을 위한 질의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협회 방문단과 함께 박람회에 참여한 소프트웨어 업체 A1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대표 신동옥)는 얼굴분석솔루션(IFC), IoT 실내공기질 분석, 타워크레인 안전운영 제어 서비스 등을 발표하여 중국 IoT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협회는, 우시사물인터넷협회와 함께 양 국가 간 스마트시티 사업 교류 활성화 및 상호 긴밀한 협조관계 구축을 위하여 MOU를 체결하였다.

 

우시사물인터넷협회는 중국내 3대 공업도시 중 하나이며 인구 약 800만명인 우시시 산하 단체로 1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고, 우시시의 사물인터넷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밖에 우시시에는 SK하이닉스, 삼성SDI, 현대 모비스 등 한국의 주요 대기업을 포함하여 약 5천여명의 한국기업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이에 우시사물인터넷협회는 한국과의 제휴를 통한 사물인터넷 기반의 한ㆍ중 스마트시티 사업 활성화를 희망하고 있어, 본 협회와 함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협의 하였다.

 

한편 향후 중국 엑스포 및 우시시 관계자와 우시사물인터넷협회 약 20여명의 기업인들은 12월 경 한국을 방문하여, 새만금을 둘러보고 양 국가간 스마트시티의 첨단 기술 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그 일환으로 협회 및 새만금청과 우시사물인터넷협회 공동주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가적 관심사인 새만금 개발에 스마트휴먼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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