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체납실태조사반 추석맞이 지역나눔 봉사활동 실시

체납액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 및 지역사랑 활동 전개

이길순 | 기사입력 2019/09/11 [16:40]

성남시, 체납실태조사반 추석맞이 지역나눔 봉사활동 실시

체납액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 및 지역사랑 활동 전개

이길순 | 입력 : 2019/09/11 [16:40]

 

▲ 성남시, 체납실태조사반 추석맞이 지역나눔 봉사활동     © 한성뉴스넷


성남시(시장 은수미)의 시민으로 구성된 체납실태조사반 76명 및 담당공무원 등 총 81명이 민족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911일 중앙동복지회관 등 관내 복지관 5곳을 찾아 어르신 급식활동, 도시락배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체납실태조사반은 20155월 성남시에서 최초로 출범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3개년 동안 운영 중에 있다.

▲ 성남시, 체납실태조사반 추석맞이 지역나눔 봉사활동 실시     © 한성뉴스넷

 

▲ 성남시, 체납실태조사반 추석맞이 지역나눔 봉사활동 실시     © 한성뉴스넷

 

▲ 성남시, 체납실태조사반 추석맞이 지역나눔 봉사활동 실시     © 한성뉴스넷


또한 성남시민으로 구성된 조사반은 관내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의 체납 안내와 생계곤란 체납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9
8월까지 관내 소액 체납자 약 5만 명의 집을 방문하여 약 2만 명 면담완료 하였으며 16천명으로부터 34여억 원을 징수하였다.

▲ 성남시, 체납실태조사반 추석맞이 지역나눔 봉사활동 실시     © 한성뉴스넷


또 생계형 체납자 중 형편이 어려운 복지대상자 32명을 발굴하여 긴급생계비 지원 및 공공근로 연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1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성남시 체납실태조사반은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봉사활동도 1회성 행사 활동을 넘어, 참여인원 개개인의 봉사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세원관리과 원성곤 과장은 "이번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이웃과 상생을 목표로 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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