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분 도의원 , “교육의 공공성 강화”위해

「경기도 비인가대안학교 등 학생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상임위 가결

이길순 | 기사입력 2019/07/10 [21:50]

박옥분 도의원 , “교육의 공공성 강화”위해

「경기도 비인가대안학교 등 학생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상임위 가결

이길순 | 입력 : 2019/07/10 [21:50]

 

▲ 박옥분도의원     © 한성뉴스넷


박옥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발의한 경기도 비인가대안학교 등 학생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0일 상임위에서 가결되었다.

 

박 의원은경기도교육청의 경기도 학교 교복지원 조례가 중학생에 이어 일반 고등학생에게도 교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일부개정됨에 따라, 일반 고등학교 입학생과 마찬가지로 경기도 비인가 대안학교 고등학교 입학생에게도 교복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요청되었다며 조례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교복 지원 대상에 고등학교 신입생을 추가하고, “비인가 대안학교의 정의도 학교 밖 청소년의 지원을 위한 것이므로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와의 용어를 통일하여 비인가 대안학교대안교육기관으로 수정하고, 조례의 제명을경기도 대안교육기관 등 학생 교복지원 조례로 하는 것이다.

 

한편 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비인가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 입학생까지 교복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교복지원 사업의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사각지대의 교육복지에 관심을 갖고 균등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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