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경찰관 15명 정규임용 축하

서로의 경험과 소회를 발표하며 초심을 찾는 기회를 가져

이길순 | 기사입력 2019/07/03 [14:07]

성남수정경찰서, 경찰관 15명 정규임용 축하

서로의 경험과 소회를 발표하며 초심을 찾는 기회를 가져

이길순 | 입력 : 2019/07/03 [14:07]

▲ 성남수정경찰서장(총경 최규호)과 순경 조유진, 순경 강현우가 축하케이크 커팅을 했다.     © 한성뉴스넷

 

성남수정경찰서(서장 최규호)는 7월 2일 오전 10:30 5층 강당에서 1년간 무사히 시보기간을 마친 경찰관 15명에 대한 정규임용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규임용 대상자들은 지난 2017년 12월 9일에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하여 교육을 마치고 2018년 6월 30일 순경으로 임용되어 성남수정경찰서에서 1년간의 시보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정규임용이 되었다.

 

▲ 학교전담경찰관 으로 근무중인 순경 조유진이 1년간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했다.     © 한성뉴스넷


이날 자리는 성남수정경찰서장(총경 최규호)이 앞으로의 정규임용이 된 경찰관들이 앞으로 경찰생활을 슬기롭게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직접 선별한 책을 선물하였으며, 그간 몸 건강히 경찰생활을 보내온 것에 감사한다는 의미로 케이크를 준비하여 같이 커팅하는 간단한 축하와 함께 초심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했다.

 

▲ 정규임용대상자들이 성남수정경찰서장이 직접 선별한 책을 선물받았다.     © 한성뉴스넷


또한 행사에 앞서 그간 함께 해온 동료 경찰관들이 축하한다는 영상이 담긴 축하영상을 시청하며 시작하여, 서로의 경험을 발표 후 오찬 및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 넓은 뜻을 펼치기 바라는 마음으로 경찰서장 집무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을 했다.

 

▲ 정규임용 대상자들이 경찰서장 집무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한성뉴스넷


정규임용된 경찰관 중 학교전담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조유진 순경은 “처음 입직할 때의 생각한 경찰관은 엄격하고, 누군가를 검거하는 모습이였다.” “하지만 학교전담경찰관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저로 인해 금연을 다짐했다는 학생, 가족사 문제로 심각한 고민과 방황하는 학생과 대화하며 학생들이 제가 연계해준 뮤지컬 켐프 등을 참여하여 하루하루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경찰관의 업무가 단순 검거, 범죄 예방뿐이 아닌 파란만장하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업무라는 것을 느꼈다.” “내일도 이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목소리가 계속 들리도록 일하고 싶다.” 고 했다.

 

▲ 성남수정경찰서장과 정규임용 대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한성뉴스넷


한편 성남수정경찰서장(총경 최규호)는 “지금 이 자리를 통해 각자 서로의 경험 및 소회 발표를 통해 경험의 장이 마련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지난 1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을 만큼, 1년을 되돌아 보면서 초심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이 자리는 정규임용이 된 여러분을 축하 하기위해 경찰서 직원들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여 만든 자리인 만큼,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좋은 경찰이 되었으면 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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