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제비꽃

이길순 | 기사입력 2012/01/18 [08:29]

노란제비꽃

이길순 | 입력 : 2012/01/18 [08:29]
▲ 사진제공 / 김기석     © 한성뉴스넷

식물소개

학명: Viola orientalis
분류: 제비꽃/ 백합과
분포지역: 한국(전지역)·일본·중국·헤이룽강
서식장소: 산의 풀밭
크기: 높이 10∼20cm


●노란 제비꽃(Violet/백합과) ►꽃말 : 수줍은 사랑


►제비꽃목 제비꽃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10∼20㎝. 여러해살이풀로서 뿌리줄기는 수염뿌리가 많으며 백색이다.

줄기는 모여 나며 곧게 서고 높이는 10∼18㎝이다. 근생엽(根生葉)은 작은 이삭이고 잎자루가 길다. 경생엽(莖生葉)은 잎자루가 짧고 2∼3줄기에 집착하며 심장모양의 달걀꼴로 잎밑이 둥글거나 심장모양이고 끝은 날카롭거나 뭉뚝하다.

잎의 윗면은 다소 윤기가 있고 뒷면은 갈색을 띤 분백색이며 다소 두껍다. 꽃은 줄기끝 잎 사이에 2∼3개 나며 꽃자루가 길고 좌우대칭이다.

꽃잎은 5장이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자색줄이 있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고 삭과는 달걀꼴타원형이고 3개로 벌어진다. 꽃은 황색으로 4∼6월에 피며 산지에서 야생한다. 한국·일본·중국(둥베이)·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 오랑캐들이 식량이 떨어져 쳐들어 올 때즘에
피던 꽃이라 오랑캐꽃. 꽃 두 개를 합치면 씨름하는 자세가 된다고 씨름꽃등의 이름이 붙었다. 워낙 우리 주변에 많기 대문에 전해지는 이야기들도 많다.

우리나라에 사는 제비꽃은 30여종이 되는데 색깔에 따라 꽃말도 각기 다르다. 흰색은 소박함, 보라 색은 사랑, 노란 색은 수줍음, 하늘색은 성실과 정결을 나타낸다.

►꽃 점: 인디언들의 젊은 영웅들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제비꽃. 용기, 사랑, 헌신의 상징이다. 겁쟁이나 소심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건강에 대한 배려와 깊은 사고력을 갖고서 행동해야 한다. 당신이 지닌 용기, 사랑, 헌신에 이것을 더하면 금상천하.

 
식물소개 출처

-자유인- (블로그) 백두대간종주대 한문희총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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