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 25일 시청 광장서 열려

700팀 중고물품 직거래…4차 산업 체험장도 마련

이길순 | 기사입력 2019/05/20 [06:42]

성남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 25일 시청 광장서 열려

700팀 중고물품 직거래…4차 산업 체험장도 마련

이길순 | 입력 : 2019/05/20 [06:42]

 

▲ 지난해 10월 27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성남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전경     © 한성뉴스넷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525일 오후 1~4시 시청 광장에서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행사를 연다.

 

중고물품 직거래를 통해 실물경제를 체험하고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장이 펼쳐진다.

 

사전 신청한 700여 팀의 어린이와 부모가 판매자로 참여해 재활용 가능한 의류, 학용품, ,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직거래한다.

 

▲ 지난해 10월 27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성남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 한성뉴스넷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 기부하고 팔고 남은 물품 역시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벼룩시장이 열리는 동안 시청 너른못 광장에선 어린이 장기자랑이 열리고,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비즈 공예,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손글씨) 이벤트가 진행된다.

 

4차 산업 체험장도 마련된다. 가상현실(VR), 드론, 3D프린터, 3D펜 체험을 무료로 해 볼 수 있다.

 

시는 이날 행사장에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100명의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한다.

 

성남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은 2010년부터 매년 1~2회 열려 이번이 16회째다.

 

살거리, 배울거리, 볼거리가 많아 매회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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