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라는 시 명칭의 뜻

유재훈 | 기사입력 2010/09/24 [09:50]

성남이라는 시 명칭의 뜻

유재훈 | 입력 : 2010/09/24 [09:50]
제2장 성남의 지명 유래

1.)성남(城南)이라는 시 명칭의 뜻
“성남(城南)”이라는 이름은 1946년부터 행정구역의 공식적인 명칭으로 사용되었다.그러나 그 이름이 불리어지게 된 시기는 여러 가지 자료로 보아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인 백제 초기로 짐작된다. 성남이라는 이름은 “성(城)의 남(南)쪽”,즉 남한산성의 남쪽이라는 뜻으로 처음에는 우리 말과 한자음을 섞어서 ‘성나미’를 쓰면서 시작되었다.
아무튼 성남이라는 이름은 남한산ㆍ남한산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광주의 일부분이었던 성남이 남한산성과 잇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남한산성의 전신인 위례성과 주장성이 삼국시대부터 있어왔기에 성(城)남쪽에 위치해 있다는 의미로 붙여진 지명이다.
1973년에 탄생된 우리 고장 성남시의 뿌리는 현 광주시 옛고장,즉 광주군 안에서 중부ㆍ낙생ㆍ대왕ㆍ돌마 4개 면이 분리되어 신 도시가 되었다.
서울 한강 남쪽의 ‘넓은 고을’일부였던 ‘성남’은 남한산과 청계산 두 산 자락에 에워싸여 ‘계란모양의 포근한 형상(모란지형)’이기 때문에 수천 년 전이나 지금도 20~30여 각 성씨들의 집성촌 생활현장의 흔적이 곳곳의 문화재로 전해오고 있다.
고려시대의 학자 둔촌 이집 선생,이경류의 순국 역사이야기,애국자의 자취가 찾아지는 백헌 이경석 선생,송산 조견 선생,조선시대 금릉 남공철 정승 등의 삶에서 성남시 탄생 이전의 역사는 <충효의 고장>이 아닐 수가 없는 곳이다.개화기 이전,서양에서 들어온 가톨릭과 개신교의 은밀한 전교로도 관심이 모아지는 우리 성남시는 일제 강압과 침략이 대항한 남상목,윤치장 의병대장들의 애국 활동과 한백봉,한순회 등이 주도한 1919년 3ㆍ1돌립만세 운동까지 일어난 고장이다.
1973년 7월1일,성남시 승격 후 3개 구 청 안에서 46개의 행정 동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역사는 불과 36년에 불과하지만,곧 판교 신도시에 새로운 인구가 들어오게 되면 인구 100만을 훌쩍 넘어서게 될 우리 성남시의 오늘날 자화상은 수도권 최대의 정보산업ㆍ교육ㆍ문화의 소문난 신도시 위상을 지닌 곳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지하철 분당선과 8호선 그리고,동서남북을 자유로 왕래할 수 있는 교통망의 확장으로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도서관,체육시설과 크고 작은 공원,가볼만한 등산코스와 병원,백화점이 삶의 질을 높여 주며,다양한 문화 예술공간,성남시 전통문화와 향토유적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

2.)수정구(壽井區)

◈신흥동(新興洞):
“새롭게 부흥하여라,즉 날로 발전하는 마을이되어라.”
신 도시 가꾸기 비전을 품고 있는 마을 이름이다.’신흥동’은 3개 동사무소로 나뉘어 있으며,신흥1동에 교육청이 있던 건물에 성남문화원,성남문화의 집,신흥2동에 수정구청 및 희망대 공원 위에 경기도립 성남도서관과 수정 청소년수련관 그리고 세이브존 백화점,신흥3동에 성남우체국이 위치해 있다.옛날 광주군 중부면 단대리 야산과 탄리 일부,검단산ㆍ남한산 자락 일대가 주택지로 변하고,주 도로는 수정로와 중앙대로가 이어져 있으며,이 도로는 가파른 경사지와 골목길 그리고, 산성의 계곡 냇가를 복개하여 긴 도로를 만들었고,대부분 각 통별 골목길은 계단식 급경사지의 밀집 주택지로 꾸며져있다.신흥1동은 모두 잡목,잡초가 우거진 산이므로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았었고,신흥2동은 ‘웅정촌(甕井村)’이라는 옛 이름이 붙을 만큼 산속 길을 드나들려면 옹기 항아리를 들어가는 것 같이 산위로 올라 갈수록 넓은 수풀이 있었다고 전하며,한편 글 공부하는 서당도 몇 군데 있었으므로 독정리(讀亭里)-일명,독쟁이 마을)라고도 불렸다 한다.
신흥3동은 옛날부터 샛고개 라는 산 언덕 길가에 집 몇 채가 마을을 형성하였던 야트막한 산 동네이면서 몇 그루의 잡목들이 군데군데 있었다 전한다.
◈태평동((太平洞):
“근심 없이 태평스럽게 잘 사는 지역”
태평1동에 수정경찰서,태평2동에 봉국사(奉國寺)사찰,태평3동에 한국전력 성님지점 외 수진,태평2개 초등학교와 태평4동에는 금빛,성남초등학교와 현충탑이 높은 뒷산에 위치해 있다.
태평1동은 농촌마을 옛 ‘탄리’일명, ‘아래 숯골’의 산자락을 낀 동네였다.서울로 왕래하는 ‘성남대로’주변이 예전에는 2차선 비좁은 비포장 도로 인접지역이면서 현 ‘수정로’ 복개된 도로 농로 길가엔 냇물이 사시사철 흘러내리던 산ㆍ수풀ㆍ밤나무와 도토리 나무가 빽빽이 우거졌던 농촌마을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고속화 도로와 지하철 분당선 사이에 위치한 생활여건이 편리한 마을로 탈바꿈이였다.
태평2동은 ‘숯골’또는 ‘남씨골’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봉국사 옛절이 산 중턱에 있으며,법률사가 있던 곳이다.다만, 성남구시청 현 위치 부근에는 630여기 묘역이 충남 당진군으로 강제 이장된 숨겨져 있는 개발의 역사 이야기가 아쉬울 뿐이다.지난36년 동안 성남시 발전의 중심기관인 시청과 시의회 및 시민회관이 자랑스럽게 위치해 있었는데 이제 2010년,올 해 시청과 시의회는 여수동에 새로운 건물이 완공되어 이사를 했다.
태평3동은 일명 ‘윗솣골’옛마을 지역으로 묘지(墓地)들이 여기저기에 보였던 야산 잡목이 우거진 산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주택들이 밀집된 경사지역으로 남문로-탄리로-제일로 2차선 도로에 둘러싸여있고,비좁은 여러 가지 길 이름에서 평원대군과 제안대군의 이름과 중앙 민속시장을 거쳐 들어 설 수 있는 골목길 많은 동네다.
태평4동은 수정로에서 공원로와 태평로 사이에 위치해 있는 급경사지의 산중턱 밀집동네로 태평3동과 크게 다르지 않다.야산 능선을 주택지로 꾸민 이 지역 뒷산에는 현충탑이 있으며,선경아파트 뒤쪽은 능선길-달맞이길-샘터길 등의 골목들이 산바람을 가르며 비좁게 열려 있다.수정구 ‘영장산’ 일명
‘성부산’의 일부 마을 뒷산 등산길과 이웃에 위치한 봉국사-망경암 사찰을 수 있는 동네다.
◈수진동(壽進洞)
‘수진동’은,수진1동에 농협 성남지부,수진2동에 풍생중ㆍ고교와 성수,수정초등학교와 모란 전화국 성남소방서와 수많은 숙박업소 들이 밀집 주택가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옛 광주군 세촌면 지역이던 수진리는 세종대왕의 일곱 번째 아들 평원대군 묘소를 관리하는 ‘수진궁’의 관할이었다고 전하는 지명이 반영되어 있어서 옛 지명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동네 중에 한 곳이다. ‘궁말ㆍ궁촌’이라고 불렸다가,1914년 일제시대 행정구역 통폐합에 의해 ‘세고개ㆍ새터말ㆍ안말ㆍ신답’들판이 있는 고개 마을,남한산성 계곡에서 흐르는 탄천 냇물이 보이는 산언덕 동네가 1973년 7월1일,성남시 승격과 때를 맞춰 ‘수진리’에서 ‘수진동’으로 마을 단위 명칭만 “동(洞)”한 글자가 달라졌을 뿐이다.
수진1동은 현대아파트와 성남소방서와 성남 제2초등학교의 골목길 출입이 항상 붐비고 있으며,언제나 시민들의 활기찬 발걸음이 이어지는 동네다.
수진2동의 예전 풍경도 야산과 돌자갈 들판에 논밭 뿐이던 모란 고갯길 역시 2차선 너비의 비포장 먼지길이었다.그러나 지금은 지하철 분당선 태평역-모란역 사이의 비탈 주택지와 서로 도로가 보이며,산호ㆍ삼부아파트에서 출발하여 풍생중고들학교 앞 분수대를 내려 보는 모란 오거리옆 ‘의남회관’과 중앙대로 옆을 수풀 같이 메운 거물과 거리 풍경이야말로 성남시 발전을 이끌어 가는 신도시의 축소판 중심 현장 같다.
◈단대동(丹垈洞)붉은 진흙의 고개 마을
‘단대동’은 수정구에 속한 마을로 이곳의 주요 공공기관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성남여성복지회관,성남세무서,KT성남지사,단대초등학교와 성남서중ㆍ문원중ㆍ상원여자중학교와 성보정보산업고등학교였으나 2007년부터 남녀공학으로 되었다.성남세무서는 현재의 위치에
2009년 7월부터 재건축을 하여 2011년 7월에 새 건물을 완공할 예정이다.
이 마을의 유래는 1914년 일제제시대 당시 전국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에 의해 옛마을 이름이었던 ‘은행정이ㆍ논골ㆍ금광리’를 통합하여
<광주군 세촌면 단대리>라고 하였으며,후에 중부면에 편입된 마을이다.예전 중부면 ‘탄리’ 동네에서 ‘상대원리’쪽으로 넘어가는 고개 흙이 붉은 진흙의 고갯말이므로 마을이름을 단대리라고 하였다고 한다.
현재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 ‘남한산성역’두 역(驛)이 동네 앞 길로 광통하고 있으며, ‘중앙로’넓은 길에 맞닿아 있는 ‘음촌로(陰村路)’와 남한산성 순환도로 아래 밀집된 주택지는 교통이 편리한 완만한 구릉지역이고,대부분의 마을이 경사지이면서도 햇볕이 잘 드는 동쪽을 향하고 있다.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하면서 활기 넘치는 도시 마을의 인상을 풍겨주는 단대동은 군데군데 소규모의 아파트 단지<진로ㆍ미도ㆍ진흥아파트>가 자리잡고 있다. ‘단대공원’길을 오갈수 있는 이 마을은 검찰지청-세무서-단대초등학교 길로 이어져 협소한 주택 골목길의 경사진 마을로서 주택 재개발 1순위 마을로 지정되어 있지만,생활에 큰 불편 없이 쾌적하며 생활여건이 좋은 동네다.
한편,경기 도립공원 ‘남한산성’을 도보로 오르내리는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일명 “단대동 닭죽촌”전문업소는 성남시 개발 초창기부터 여러 지역사람들에게 인기 있었던 먹거리 명소로 소문나 있다.
◈산성동(山城洞)
‘양지동’은 수정구 관할의 마을이며 남한산성 유원지로 연결되는 복개된<중앙로>를 경계로 하여 맞은 편 동쪽은 은행동과 경계를 이룬다.서쪽은 산성동,남쪽이 단대동,북쪽은 도립공원 남한산성과 경계하고있다.
1973년도 성남 시제(市制)실시 당시, ‘으능쟁이’지역을 가라서 은행동-은행1.2.3이었다가 1989년에 은행3동이 <양지동>으로 편입되었다.이 마을은 동남향 양지(陽地)쪽에 위치하므로 ‘양짓말’이라 불려져 온 곳이다.마을 뒷산의 <순환로>옆에 조성되어 있는 ‘양지공원’과 그 길에서 오르내릴 수 있는 비탈 ‘논골길’등 동네 산 아래 경사지가 대부분이다.한편,골목 도로폭도 8m이상 조성되어 교통도 편리하며,녹지 공간이 풍부한 이 마을의 주요 공공기관은 을지의과대학 성남캠퍼스가 도로에 인접되어 있고 ‘청소년 문화의 집’외 양지초등학교와 양지파출소•시립 테니스장이 있다.마을에 자리 잡은 세세계•통보3차•양지 아파트 단지와 어우러진 다목적 쉼터(소공원) ‘한마음’• ‘양지’• ‘어린이 놀이터’가 단독•연립주택지 사이에 만들어져 있다.한편,크게알려지지 않고 있는 문화유적
‘영춘정지(迎春亭址)’와 ‘양지동불망비(陽地洞 不忘碑)’가 산 기슭에 보존되어 있다.
◈복정동(福井洞)
‘복정동’은 수정구 관할의 마을로 서울시에 인접한 성남시의 첫 관문이다.지하철 분당선과 함께 뻗은 <성남대로>-지하철 8호선과 같은 방향으로 오가는 <우남로>를 동네 경계로 하여 동쪽에
‘望京庵)’이 자리해 있는 영장산의 산기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조선시대는 광주군 세촌면 관할이 었는며, ‘기왓골’• ‘안골’• ‘사거리’• ‘복우물’• ‘간이골’• ‘시주’• ‘양지말’등의 여러 곳 작은 자연 부락을 총칭하였고,순수 고유어 ‘복우물’이 한자화 되어 만들어진 동네 이름이다.주요 공공기관은 복정초등학교와 서울국제학교를 비롯하여 동서울 대학•경원대학교 및 남성대 육군종합행정학교(복정동 중앙군사학교)와 상하수도 사업소,영장산 꼭대기에 자리잡은 망경암 사찰이 서울을 한 눈에 내려다보고있다.이 절 뒷산 꼭대기엔 자연암벽에 감실을 만들고 그 안에 불상
‘마애여래 좌상’도 새겨져 있으며, ‘망경암 소비(小婢)’문화유산이 보존되어 있다.최근에 “복우물 마을 유래비”도 건립하였으며,복정동 느티나무 보호수가 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동서울대학 맞은 편 굴다리 쪽에는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처리과가 있고,지하철 <경원대역>그리고,<복정역>과 함께 교육여건이 손꼽히는 마을이면서 도로 교통도 잘 발달되어 있다.
◈신촌동(新村洞)
‘신촌동’은 신촌리•오야리•심곡리 자연마을을 1973년 성남시로 편입•합병시킨 수정구 관할의 동네로서 ‘대왕•판교로’가 마을 복판을 세로 질러 있으며,동쪽경계가 탄천,서쪽은 서울 강남구•송파구와 경계를 이룬다. 신촌동 안에 옛 마을인 담박골•두집메•작은 새말•큰새말 중에 ‘신촌리’로 “을축년 대홍수(1925년)”때에 현 서울 송파구 삼전도벌에서 이주하여 온 사람들이 ‘새 터전을 이룬 마을’이라고 전해오며,이중 담박골은 서울공항에 편입되어 없어진 곳이다.
오야동(梧野洞)은 옛 마을이름 ‘오야리’가 오야실-왜실-오야소에서 불려졌으며,예전 오동나무가 많았던 곳이란 의미가 담겨있다.그밖에 심곡동(深谷洞)의 옛 취락마을 가운뎃말•아랫말•양지말•웃말•응달말•깊은 골 중에서 대부분이 인릉산 밑 깊은 골짜기안의 아을이라 ‘심곡리’로 불려졌던 곳이다.신촌동의 주요기관으로 서울공항,효성고등학교가 있다.서울공항은 약 70여만 평 부지로 행정구역상 신촌동•고등동 외 심곡•오야•둔 전마을 등에 넓게 포함된 군사시설이고,일명, ‘성남•서울공항’또는 ‘K-16기지’라고도 불리고 있다.주민 대부분은 도시형 상업으로 주민생활을 영위하고,신촌동 내 버섯생산 유통사업 단지,오야동내 오야 천주교회•은광교회,심고공의 효성고교 및 군인아파트,심곡교회,신촌교회와 도시 인접의 인릉산이 있으므로 살기 좋은 곳이다.
◈고등동(高登洞)
‘고등동’은 고등리•상적리•둔전리 자연마을을 1973년 성남시로 편입•합병시킨 수정구 관할의 동네로서 주요 도로 ‘대왕•판교로’가 마을 북판을 가로 지르고,이외 서울로 연결되는 ‘대곡터널’과
<분당-내곡 도시고속도로>,양제 인터체인지와 연결되는 <경부고속도로>,청계로-여수로 등 도로망이 잘 정비된 동네다. 동쪽 경계로 탄천,서쪽은 청계산 망경대,남쪽은 판교쪽 시흥동,북쪽이<대왕•판교로>상 서울과 신촌동이 동 경계를 이룬다.
고등동 지명은 고산리•등자리 두 마을이름에서 첫 자를 따서 ‘고등동’이름이 지어졌으며,고등리의 옛 촌락 이름이 <안말•웃말•길아랫말•주막거리•새술막>으로 불려지고 있다.그밖에 상적동(上笛洞)은 옛 이름 ‘상적리’가 <적푸리•옛골•윗골•아랫골>등 으로 옛날 선비•호걸들이 피리를 불며 놀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마을 대부분이 청계산 골짜기들에서 발원되기 시작한 산골물이 옛골을 지나 ‘저푸리’앞에서 대왕저수지와 다시 동쪽으로 꺾여 왕남초등학교 남쪽의 탄천으로 유입되며,둔전동(屯田洞)은 옛 마을<둔전말•건너말•안말•둔전촌>에서 ‘둔전리’라 부려진 마을이었다.
고등동의 주요기관은 파출소,왕남초등학교,농협,우체국 등이 있고,신구대학 신물원,대왕저수지,덕암사의 자연경관을 빼놓을 수 없으며,<청계산 철쭉제>가 손꼽히는 마을축제이다.
◈시흥동(始興洞)
수정구 ‘시흥동’은 금토동•사송동•마을을 관장하는 동네로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 고속국도 그리고,ㅈ분ㄷ강-수서간 도시고속화 도로와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 도로등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동쪽 경계는 사송동에서 탄천 종합운동장이 바라다 보이는 낮은 구릉과 하천이 발달하 야탑동이며,서쪽은 청계산 심산유곡을 낀 금토동이고,남쪽이 판교동 분기점,북쪽경계는 서울 세곡동 방향의 고등동 이다.시흥동 마을이름은 용인시와 서울 말죽거리를 왕래하던 길목에 있어 깊은 산속 도적들을 피해 새로 집단이주하여 조성된 동네로 ‘새로 흥성할 수 있는 마을’이란 뜻이 담겨 있다.금토동은 금현동(金峴洞)과 둔토리(屯土里)두 마을이름에서 한 글자씩 합성한 지명인데,자연 취락의 마을이름에 ‘범말•샘골•솔고개•동간마을•듬박골’등이 전해온다.
주요 공공기관으로는 세종연구소를 비롯화여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한국도로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성남권 관리단이 있다.손꼽히는 문화재로는 금토동 천림산 봉수지(烽燧址)와 강정일당(姜靜一堂
1772-1832)사당과 묘소 그리고,청계산 천주교 성지,동네 앞동산 능선에 위치해 있는 조선후기 대문장•서예가였던 영의정 금릉 남공철(南公轍1760~1840)묘소를 비롯하여,윤치장(1876~1972)의병장 외병조판서 권징(勸懲1538~1598)을 이롯한 무수한 역사인물의 묘소가 전해오고있다.

3.) 중원구(中院區)

◈성남동(城南洞)
‘성남동’은 중원구 및 분당구 관문이 되고,지하철 분당선과 8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다.성남시 개발 이전에는 수진2리와 탄2리의 일부지역이면서 모래-돌자갈의 논밭 들판 땅이던 곳이다.
1961년부터 김창숙 중심의 민간단체였던 “모란개척단”에 의해 가장 먼저 개척되기 시작하여 성남시 상징으로 시 명칭과 같은 마을이름이 생겨났다.현재 ‘모란’에서 구획된 <광명로•시민로•공단로>에 에워싸인 성남동의 주요 공공기관은 중원구 청사를 비롯하여 성남종합운동장 및 실내체육관과 중원문화정보센터,롤라스케이트장,모란 민속시장과 성호시장 그리고,경사지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초등학교 외 성남중학교•성일정보산업고교 등 9개의 초•중등교육시설이 집중적으로 자리해 있다.
특히 지하철 ‘모란’환승여과 가까운 ‘모란 미속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5일장으로 정통적 옛 서민의 시장터 정취를 매월 끝자리 4.9일에 경험할 수가 있다.중원노인복지센터와 동사무소 건물이 새로 지어졌고,복지촌 오거리 쌈지공원과 대원공원 안에 ‘대원 테니스장’그리고 지하주차장이 주민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이 마을 자랑거리는 성남동 실버 국악단 활약과 관내의 중앙초등학교 축굽주 운영이야말로 전국권의 명성을 차지하고있다.

◈중동(中洞)
‘성남시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
중원구 중동,의 주요 공공기관은 성호지구대 중동 치안센터와 성남 제1초등학교가 있다.밀집된 주택지와 비좁은 골목길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세이브존 옆 우리은행 앞에서 하대원 아튼 빌 아파트 옆까지 의 터널 도로망이 뒷산을 관통한다.중동 일대에도 계단식 급경사지 상가가 골목길 마다 연결되어 있으며,예전의 산자락 서너 곳에 만들어져 있는 벤치와 대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 있는 소공원
그리고,중앙대로와 광명로가 이어진 중앙지하상가 그리고,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이웃하고,삼창•약수•삼남3곳 아파트가 있으므로 비교적 마을 전체의 생활은 편리하다.특히,구 동사무소에 자리잡은 보건보지부 시범사업 “중동 주민건강증진센터”에서는 개인별 맞춤식 종합건강 상담을 제공하므로써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금연상담사가 고정배치 되어 있는 마을이기도하다.
◈금광동(金光洞)
중원구 ‘금광동’은 단대 오거리에서 <광명로•음촌로•금상로>도로가 경계지역이 되고,남한산성 쪽 “황송공원”으로 향하고 있는 주택지는 급경사지에 조성되어 있다.골목길이나 도로는 마치 비좁은 산 계곡 수풀길처럼 좌우-앞뒤 동네들이 밀집 상태다. 성남시 개발 이전 이 지역은 남한산성 검단산에 붙어 있는 첩첩 산 촌락었다.주요 공공기관으로 금광1동에는 금상•단남•하원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금광중학교•대원여자중학교와 금광2동에는 성남도오등학교와 숭신여자 중•고교 및 신구대학등이 자리해 있다. 금광2동은 남한산성에서 가까운 외곽지역으로광한지가 넓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주요 간선 도로망이 넓게 분포된 곳으로 1914년 일제시대 지방 행정구역 통폐합 식민지 정책에 의해 당시, ‘은행정이•논골•금광리’세 마을이 광주군 중부면 ‘단대리’로 편입되고,시 승격에 따라 ‘단대동’으로 불려지다가 1989년에 ‘단대3동’이 ‘금광동’이라 바꿔졌다.이 마을의 유래는 고려 말 <두문동72현>의 한 사람이었던 김약시(金若時,1335~1406)가 이곳에 숨어 살다가 세상을 떠나게 되므로써 그후손들 광산 김씨가 집성촌락을 이루므로 하여 ‘금광리’라 하였다는 옛말이 전해오고 있다.마을 인근의 여러 곳에 꾸며놓은 가 볼만한 쉼터 특히, ‘황송공원’피크닉장,체육시설 휴식공간이 자랑할 만하고,전국에 인기 있는 2년제 우수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는 신구대학도 손꼽힐만하다.

◈은행동(銀杏洞)
중원구 ‘은행동’은 동족의 남한산성 밑 황송터널과 연결되는 ‘순환로’가 산 기슭 아래 있으며,서쪽 경계는 중앙로,남쪽은 현대아파트와 맞붙은 ‘지혜로’가 동 경계다.이곳은 예전 ‘은행골’이라 하던 산골짜기 지역으로 <감나무골•안골•매나무골•이바리골>등 자연마을 이 합쳐졌으며,3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은행2동 사무소 뒤쪽에 두그루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은행1동은 1979년 9월에 분동(分洞)되었으며,이곳엔 은행공원이 있고,공공기관으로 동사무서와 중부초등학교,경로당 4개와 성남 YMCA 복지관만 있는 마을이다.
은행2동엔 남한산성 역사공원을 비롯하여 은행 주공아파트와 은빛마을 아파트가 있으며,인구밀도가 높은 동네이면서 ‘달맞이공원•노루목공원•표주박’등 소규모 공원이 여러 군데 있는 비교적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공공기관으로 성남 민속공예 전시관,상원초등학교와 은행초등학교,은행중학교 그리고,산성 등산로 옆 가파른 산 중허리에 ‘약사사’• ‘백련사’사찰(寺刹),야생화단지,시비공원이 조성되어있다.특히 <은행골 마을 축제>가 매년 지속으로 개최되면서 이때에 마을 제사를 은행나무 아래서 지내고,우리 민족의 전통혼례식도 거행하는 등 옛 민속(民俗)을 잘 보존시켜 나가는 마을이기도 하다.

◈상대원동(上大院洞)
‘상대원동’은 남한산성 산자락 밑의 황송터널과 연결되는 남한산성 아래의 ‘순환로’와 ‘광명로’, ‘음촌로’와 ‘공단로’ 복판에 자리한 3개마을이다.아주 옛날에는 대야원이라는 역원이 있고 역원이 있고 역원의 아래위의 마을을 통틀어 대원리라고 하였다.또 일명, ‘보곡동(普谷洞)’으로도 불러 왔다고 한다.상대원1동에는 옛 사기막골 곡선도로가 <상대원 공단>옆으로 이어져 있으며,시민 휴식의 소공원 놀이터가 여러 곳 조성되어 있다. 성남산업단지 본부를 위시하여 공단 내 850여 업체들 가운데 에스콰이어,동양정밀,대웅제약,삼성테크원,대한교과서,유한킴벌리,샤니 외 도시정비사업소(쓰레기소각장)와 중원•상대원초등학교가 자리잡고 있다.상대원2동에 ‘공원로•음촌로’사이의 동사무소와 대원초등학교,상대원3동에는 대일초등하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상대원1동은 ‘성남 제2•3공단’이라 하여 수백 개 공업생산 업체들이 집중적으로 위치해 있었으나 세월이 지니면서 대형아파트형 공장들이 계속 증가추세로 입주되며,남한산성 순환로 인접지역에 산성,산호,일성,궁전,성지아파트 등 여러 아파트단지가 생겨났다.특히,대단지 ‘선경아파트’가 중원경찰서 우측에 자리하고, 마을과 공단 복합구성,시설 녹지공간 조성 외 대원터널 사거리에서 이배재 고개 정배재 고개 입구에 설치되어있다.
상대원2동 역시,경사지 밑집된 주택들이 공단에 인접한 주거지로 4차선의 공단로•음촌로,외에 대부분 골목길들이 비좁은 마을이다.’동원산업’과 ‘크란츠 테크노 아파트형 건물’등 중소기업체 260여개 기업이 소재하며 언제나 살기 좋은 주민화합의 마을로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인기 종목 스포츠댄스는 2007년도 성남시 최우수 팀이자 전국 제1위 수상실적도 누린바 있다.
상대원3동은 대일초등학교를 오갈 수 있는 고지대 분양지로 비좁운 골목길과 ‘상대원 시장’을 중심으로 부도심적 상권 형성이 되었지만,언제나 인구 이동이 많은 곳으로 금상로 옆의 ‘학년쇼핑센타’와 ‘상대원프라자’가 눈길을 끄는 건축물이다.2007년 동사무소를 새로지어 다양한 주민자치센타 프로그램이 획기적으로 편성되어 운영 되고 있으며,상대원3동 치안센터와 동사무소가 가깝게 위치해 있는 지역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대원동(下代院洞)/도촌동(島村洞)
중원구 ‘하대원동’은 광주군 세촌면 하대원리였다가 한때는 돌마면에 속하기도 하였다.1914년에 광주군 돌마면 여수리였다가 1973년 성남시제 이후 여수동으로,2000년 10월부터 하대원동으로 마을 이름이 바꿔진 고장이다.옛 자연마을<안골ㆍ바깥골ㆍ뒷말ㆍ양지말ㆍ응달말>등이 모여진 이곳엔 광주이씨와 밀양박씨 오랜 세월 정착한 고장이기도 하다.이 곳 관할의 법정동<여수동:麗水洞>은 공기가 맑고 냇물이 깨끗한 마을이고,<도촌동:島村洞>은 1925년 대홍수 때 섬 모양같잉 온 마을이 물에 잠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갈현동:葛峴洞>은 칡이 많았던 산 고개 마을의 의미가 있고,<하대원동:下代院洞>은 이름 높았던 대학자 둔촌 이 집 선생의 유택이 자리잡은 곳이란 뜻을 담고 있다.동쪽은 도촌동ㆍ갈현동 산경계에 있는 갈현터널 쪽 ‘대원로’,서쪽켠에는 대원공원 ‘원터길’과 성남서고의 ‘시민로’,남쪽이 대부분 산자락에 에워싸여 있는 ‘돌마로’가 행정동 관할구역이다.특히,옛날부터 익숙히 불려져 온 <도촌동ㆍ여수동ㆍ갈현동>3개 도농(都農)복합의 법정동(法定洞)이 모두 하대원동의 행정 관할이다가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도촌지구 택지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새롭게 도촌동 사무소가 설치되었다.그리고 여수동에는 성남시의 새로운 청사가 건축되어 2009년 10월 이후로는 성남시 행정의 중심지로 떠오를 예정이다.
이 곳 하대원동과 법정동 여수동의 마을 중간을 가르는 3번 국도 “경충국도”가 모란에서 ‘갈마 터널’까지 뻗어 있고,3번 국도를 대체할 성남-장호원간 새 도로가 도촌동을 관통하면서 건설 중에 있다.대단위’아튼빌’주공아파트를 비롯하여 검단초등학교와 대하초등학교 그리고 영성중학교와 성남공업고등학교가 지금에 방송고등학교로 바꿔어 있으며 청소년 수련관이 2008년에 완공 되었다.특히,하대원에는 <둔촌 이 집 묘역과 사당>을 위시하여 향토유적 제7호인 그이 아들 이지직 외 이장손ㆍ이윤덕ㆍ이세정ㆍ이극돈ㆍ이극기 등의 묘역과 여수동 공원지역 산속에도 <성남시 향토유적 제3호 송산 조 견 묘소>와 조철산 묘 그리고,김유,김양칠,이청신, 이 택 묘들이 이곳저곳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둔촌 이 집 선생의 묘역은 성남시 향토유적 제2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5월에 성남문화원의 청원에 의해 경기도 기념물 제219호로 승격지정되었다.

4.) 분당구(盆唐區)

◈분당동(盆唐洞)
‘분당동’은 1989년에 정부의 새도시 건설계획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로 개발된 분당구와 똑 같은 마을이다.원래 경부고속도로 동쪽의 남단녹지대였으며,광주군 돌마면의 1개 마을 ‘분당리’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었다. 분당구 전체를 감싸는 ‘성덕산’을 뒤로 하고,중앙ㆍ율동고우언과 맑은 물이 흐르는 분당천을 끼고 있으므로 쾌적한 환경 곳에 위치하고,정감 넘치는 샛별마을ㆍ장안타운ㆍ양지마을로 동네가 어우러져 있다.
옛날 지명은 ‘동이점’이었으나 일제 당시 전국의 행정구역이 축소,변경됭며서 옹기그릇을 구웠다는 마을 ‘분점리’와 제방(뚝)또는 당집이 있었다던 ‘당우리’두 지명에서 ‘분’+ ‘당’각 1자를 합성시키므로써 ‘당모루ㆍ장터ㆍ점골’이 모여졌다고 할 수 있다.
이곳의 공공 주요기관은 장안ㆍ당촌초등학교,장안중학교와 대진고등학교 그리고 요한성당이 있으며,가스공사ㆍ지역난방공사ㆍ한전발전소 외 근린공원 ‘태현ㆍ영장산ㆍ당골공원’4개의 쉼터가 있으며,율동 새마을연수원 입구의 효자촌 먹거리촌에는 150여 업소가 자리해 있다.
태재고개(태현)로 연결되는 서현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앞 분당로,분당동사무소 앞 불정로에 둘러싸인 분당동은 이곳저곳의 빌라촌과 화성ㆍ장안ㆍ건영아파트가 위치하므로써 마을의 분위기가 자영친화적이면서도 주택지로서 제격을 이루고 있다.

◈수내동(藪內洞)
‘수내동’은 성남대로와 함께 뻗친 지하철 분당선과 연접한 꽉짜여진 주택지이고,시민들에게 최고의 명소로 꼽히는 시민들의 역사ㆍ문화 휴식처인
‘중앙공원’과 고객만족을 이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 백화점’이 위치해 있다.수내1동에 초림초등학교와 분당교교,수내2동에 내정초등학교,수내3동에 수내초ㆍ중ㆍ고교가 있고,동국대 한방병원이 있는 신도시 마을이다. 분당 신도시 건설이 되기 전에는 한적했던 농촌지역으로 자연부락은 ‘숲안ㆍ넘엇말ㆍ역말ㆍ요골ㆍ절골’이 지금의 수내동 전역(全域)이다. 이곳은 일명ㆍ양지마을’로 불려진다.
이 일대는 한산(韓山)이씨의 집성촌락이었고,이씨 문중 선조 묘소19기와 관련되는 각종 문화유적이 있다.오늘날의 10여만 평 경기도 기념물 제116호 중앙공원 안에는 연못과 이중,이정룡,이경류 정려,신도비를 비롯하여 3세유사비,말무덤,세장비,고인돌 표본 터,수내동 고옥(古屋),기우제단 터 외 200여년 향나무와 느티나무 등 성남시 전통문화 유산이 공원 내에 잘 이전ㆍ복원하여 보존중이며,이로써 역사와 낭만이 함께하는 황새울ㆍ마루공원이 탄천중로 켠에 자리해 있으므로 시민들의 쾌적한 레저 공간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수내1동은 성남대로(城南大路)를 경계선으로 양쪽 수내로ㆍ백현로 사이에 밀집된 아파트 5개 단지가 각종 편의시설에 조화를 이루었으며,고층형의 금호ㆍ청구ㆍ한양아파트가 비약적으로 발전되는 분당 중심지역의 만족도가 높고,수내역 주변에 오피스텔,업무시설,학원 등이 많아 도시환경의 새 모습을 느끼게 한다.분당의 젖줄과 같은 탄천이 휴식공간으로 잘 정돈되었으며,현대사회의 무공해 첨단시설이 집중되어 있고,매년 ‘벗꽃축제’를 통해 이웃과의 사람을 실천하는 또 다른 지명, ‘양지마을’로 다양한 시민행사도 개최한다.
수내2동은 2차선도로 ‘돌마ㆍ수내ㆍ내정ㆍ백현로’의 사각형 길 복판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둑판 같은 도시 주택지로서 분당구 중안부에 위치하고,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많아 안정적인 마을로 발전되고 있다.매년 부녀회에서 마을 경로잔치를 벌이고,정월 대보름날 전체 동민의 민속 놀이도 개최하며, ‘파크타운 가을문화 축제’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문화를 자체적으로 꾸며 나간다.
수내3동은 ‘푸른 마을’의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으며,동남쪽으로 멀리 보이는 불곡산의 등산코스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분당구의 중심부 복합주거 지역이면서 빈틈없이 조성된 자연과 어우러진 살기 좋은 마을에 교육환경까지 잘 갖추어 있다.

◈정자동(亭子洞)
‘정자동’은 탄천(炭川)을 낀 지하철 정자역이 가까우며,분당구의 남쪽 중앙부에 위치하여 날로 발전되어 가는 마을이다.조선시대 광주군 돌마면 정자리와 낙생면 금곡리 일부의 농촌마을이 그동안 몇 차례 관할구역 변경에 의해 1996년 1월부터 정자동이 신설되었다.동쪽 경계는 불곡산이 바라보이는 정자2ㆍ3동,서쪽은 경부고속도로 몇 분당,정자 도시고속 도로,남쪽은 금곡1동과 경계하고 북쪽은 수내1동과 인접하고 있다. 그러므로 도로상의 경계는 성남대로ㆍ백현로ㆍ불정로 안의 주택지 정자동이 최근 1~2년 사이,탄천 및 경부고속도로 서울사업소 옆에 고층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일명
“백궁 정자 TOWN”은 한달이 다르게 이색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정자1동은 내정로를 경계하여 탄천의 다리 백현ㆍ백궁ㆍ궁대ㆍ신기ㆍ금곡ㆍ불정교 건너편 대왕ㆍ판교로 안의 지역이면서 주요 기관 내정파출소,정자우체국과 지하철 정자역,분당등기소,분당경찰서,분당보건소 그리고, 늘푸른ㆍ정자ㆍ신기ㆍ백현초등학교와 분당ㆍ정자ㆍ백현ㆍ늘푸른 중학교,늘푸른고등학교 외 동양파라곤ㆍ미켈란쉐르빌ㆍ아이파크ㆍ인텔리지 등 고층 대형아파트가 20여 단지 밀집된 도시마을에 <정자역 벤치타운> 안의 ‘킨스타워’에는 국내 최대 첨단기업체들이 입주하여 활기를 띠고 있다.
정자2동은 내정로 와 돌마로 사이의 마을로서 광주동정(廣州東亭)이라는 왕실전용의 정자가 탄천상류인 정자리에 있어서 붙여진 동네 이름이다.
관내 주요기관으로는 한솔종합사회 복지관을 위시하여 새소망교회ㆍ성지ㆍ충성교회가 있으며,한솔ㆍ정자ㆍ탄천초등학교와 한솔고등학교 외 한솔ㆍ한진ㆍ신화ㆍ주공아파트 단지가 있다. 그 외 근린공원3개와 한솔고등학교에 골프부(96년창단)가 특이한 사항이다.
정자3동에는 국내 유일의 공기업 한국토지공사,한국가스광사,한국통신공사 KT,한국주택협회 외 분당문화정보센타 도서관 외 상품구입과 운반-계산 전 과정이 셀프 서비스로 운영되는가 자리 잡고 있으며,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는 <전주이씨 서원군파 이경인 묘소>와<태안군파 이팽수 묘소>가 있으며,탄천-불정초등학교 그리고,중앙고등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와 아파트 단지로 한일ㆍ청구ㆍ우성ㆍ동아아파트가 있으며,정자공원이 넓게 위치해 있다.

◈서현동(書峴洞)
‘서현동’은,1914년부터 ‘통로골ㆍ안골ㆍ고개안ㆍ된섬말’자연마을이 분당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둔서촌(遯書村)’마을과 ‘양현리(陽峴里)’두 지명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이름이다. 서현동 관할 경계는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의 백화점 길 ‘성남대로’와새마을 중앙연구원 입구 옆에 위치한 4만6천여 평의 ‘율동공원’이 있다. 이 공원에는 산책로,자전거 도로,국궁장 그리고, “성남3ㆍ1독립운동기념탐”이 있으며, ‘번지 점프장’과 저수지 옆 영장산 자락에는 경기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조선초기 문신 문정공 한계희(韓繼禧1423~1482)묘역과 한효순(1574~1608)의 묘역이 지역으르 내 세울 수 있는 문화유적지 명소로 있다.특히 논밭이 주택지로 변화된 율동공원 가는 도로 한 켠 ‘고가(古家)’음식점 뒷 산에는 성남시 향토유적 제5호로 조선 중기 효자(孝子)<경헌 조몽정(1509~1547)>묘역과 일명, ‘서현동 맞고을’외 ‘효자촌 먹거리촌’의 다양한 <고급 음식점 천국>이 한 해가 다르게 새 간판을 달고 있다.서현1동은 탄천(炭川)을 옆에 낀 <분당ㆍ정자 도시고속도로>d서 서현로ㆍ분당로ㆍ돌마로 안의 구역이면서 분당엯권이 상업중심지로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종합행정지역이다.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경기도성남교육청,제생병원,분당우체국,분당소방서 외 분당초ㆍ서현초등학교와 서현중ㆍ고교가 있고, 서현 시범단지 그리고,율동공원 안의 새마을 연수원,국군통합병원 등이 있으며,시범단지를 비릇하여 삼성ㆍ한신ㆍ우성아파트 단지로 에워싸여 있다.
서현2동은 분당천 을 중심으로 중앙공원을 끼고,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마을이며,학교ㆍ공원ㆍ금융기관ㆍ상가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그러므로 분당 타 지역에 앞서 전통적인 효자마을이다.동남쪽의 새마을 고개와 태현 고개 먼 산 경치를 앞에 둔 채 서현우체국과 서현청소년수련관,분당등기소와 서당ㆍ양영초등학교,양영중학교와 양영디지털 고등학교가 있으며 낮으막한 동산의 점골공원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이매동(二梅洞)
‘이매동’은 동쪽켠 ‘매지봉’산자락에 ‘이매공원’을 거쳐 가는 ‘돌마로(突馬路)’,서쪽은<분당ㆍ정자 도시 고속도로>이며, 남쪽은 서현동과 북쪽은 야탑동과 경계를 이룬다.마을의 지세(地勢)가 매화 꽃이 떨어지는 것처럼 되었다고 하여 붙여진 동명(洞名)의 옛 이름들은<이무슬 들ㆍ임의 술ㆍ임의곡ㆍ안골,갓골ㆍ물방아거리>등이 있었다.약200여 전 순홍 안씨가 첫입주하여 동네가 만들어졌으며,1914년부터 ‘이매리’라 했다는 말이 전해온다.
이매1동은 동쪽의 영장산 ‘모란봉’ 골짜기를 배경으로,서쪽<탄천(炭川)우로(右路)>가 길게 형성된 자연미를 갖춘 동이다.옛 돌마면 사무소가 있었던 마을이며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하여 ,이매 소방파출소,성남상공회의소 외 이매초등학교-안말초등학교,이매중학교,돌마고등학교-송림중ㆍ고등학교가 새로 터전을 잡았고,송림고교 배구부가 전국권 우승 팀이다.또한 어린이 사물놀이 반이 활동이 두드러지며,<금강-한신-동신3단지-동부 코오롱-청구-성지-진흥-동신-삼성-섬환> 아파트 단지 옆을 바라보는 분당ㅅ헌 지하철 ‘이매역’이 ‘성남대로’밑에 있으며,각 편의시설과 교통이 잘 갖춰진 이 마을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인터넷 카페 운영과 계간 소식지도 발행ㆍ배포하고 있다.
이매2동은 탄천변으로 함께 뻗어 있는 <탄천 좌로>를 동쪽 경계로 하여 서쪽은 판교동에 연접한 도시 고속도로,남북켠엔 탄천을 오갈 수 있는 <하탑교-방아교-이 매교-양현교>등이 이 마을에 포함돼 있다. 중산층 주민으로 구성된 이 곳의 “운중천 사랑동우회”가 탄천 살리기에 앞장ㅅ허고 있으며,주요 공공 기관으로 매송초등학교와 매송중학교 그리고,이매고등학교 등이 있다.

◈야탑동(野塔洞)
‘야탑동’은 동쪽으로 광주시 쪽 시계(市界) ‘남서울공원묘원’산자락이며,서쪽엔 탄천종합운동장 옆의 <분당ㆍ정자 도시 고속도로,서울외곽 순환고속 국도>,남쪽은 이매동과 북쪽은 성남동-법정동에 드는 여수동과 동경계를 이룬다.
‘야탑동’마을 이름은 ‘오야소(梧野所)’와 탑동(塔洞)’옛 자연부락두 고 이름에서 합성(合成)시킨 것으로 ‘오야소’는 마을 주변 들판에 오동
나무가 많았던 데서 유래된 이름이며,일명 ‘오와서(五瓦所)’즉,기와 굽던 가마터가 다섯곳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야탑1동은 ‘성남대로(城南大路)’및<분당 지하철> ‘야탑역’을 중심으로 ‘여수천(麗水川)’을 세로 질러 간 동쪽의 ‘송림로’와 탄천을 가로지른 남쪽 ‘번영로’그리고,<분당-정자 도시고속도로>의 서쪽 켠이 동 지역의 경계다.4개 아파트 단지와 ‘맛고을’주택지로 구성되었고,2001년 1월부터 동 명칭이 변경되어 분당의 관문이 되며,역세권 대단위 상업지역으로 문화여가와 생활체육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 있어 다양한 행정 서비스 욕구를 보이고 있다.이 마을 주요 공공기관은 분당보건소,야탑우체국,성남고속터미널,탄천종합운동장,분당 차병원,쿠리아디자인센터 외 야탑초등학교와 야탑중학교가 있고,<현대ㆍ동부ㆍ코오롱ㆍ아이파크>아파트와 상가 밀집지역으로 교통이 발달되어 있다.
야탑2은 ‘성남대로’땅 밑으로 왕래하는 ‘야탑역’을 동켠으로 하여 탄천과 도시 고속도로가 서쪽으로 경계되어 뻗어진 마을이다. 주요 공공기관은 야탑 지구대를 비롯하여 하탑초등학교-돌마초등학교 및 하탑중학교가 있다.
이동네는 <선경ㆍ대우ㆍ7차ㆍ벽산ㆍ주공ㆍ경남ㆍ진흥ㆍ떠블파크>등 아파트 생활에 주거만족도 최고인 곳이며,상권(商圈)이 매우 발달된 동네다.
야탑3동은 서북쪽 야탑1동과 여수-도촌동과 연접된<송림로-대원로>가 경곗헌으로 면적이 아주 넓은 마을이다. 크고 작은 주요 공공 기관도 대단히 많은 야탑3동 사무소 관할 내에는 2005년 10월에 개관된 ‘성남 아트센터(Seongnam Art Center)’를 위시하여 중앙문화정보센터 도서관 외 성남여성회관 중탑 사회복지관,이매 지하철역,성남세관,성탑초등학교,야탑고교-태원고교-성남정보산업고교-영덕여자고교가 자리해 있다.그리고 최근에는 성남시 차량등록사업소와 경인지방노동청 성남지청이 이전해 와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이곳엔 녹지공간이 넓고,첨단산업 연구시설이 많은 반면,관할구역이 대단히 광활하므로 쾌적한 도시공간이 확보돼 있다.
동네 가운데 길 ‘하탑로(下塔路)’주변엔 <야탑ㆍ주공ㆍ한신ㆍ영남ㆍSK>아파트 길 끝 ‘분당 테크노 파크’단지가 있고, ‘대원로(大院路)’주변의 <삼익ㆍ매화ㆍ주공ㆍ현대벽산>아파트 단지와 무수히 많은 빌리지 동네 끝에는 ‘탑골공원’ㆍ ‘남서울공원묘원’인근의 산자락이 병풍처 있듯 바라보인다. 한편,중원구청에서 도촌동을 거쳐 분당구 서현동을 관통하는 ‘돌마로(突馬路)’길가에는 한국 KT & G(담배인삼공사),성은 특수학교 등의 공공기관이 자리해 있다.

◈판교동(板橋洞)
‘판교동’을 신도시 개발지구 이전 기준으로 소개하면,법정동 자연 마을인 삼평-백현동 마을을 관장하는 분당구 안의 동네였다.동쪽이<분당-정자 도시고속화 도로>와 나란히 흐르는 ‘탄천’옆의 이매ㆍ서현ㆍ수내동이 경계(境界)이며,서쪽은 판교 분기점<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쪽 금토ㆍ운중동,남쪽 궁내동,북쪽은 사송ㆍ시흥동과 연접되고 있다.
판교동은 원래 “광주군 낙생면 판교리”였으나,동네 이름은 옛날 마을 중간으로 흐르는 ‘운중천(蕓中川)’에 널빤지로 다리를 놓아 조선시대 그 이전부터 서울과 삼남지방(三南地方)왕래의 주요 길목으로 ‘널다리-너다리-너더리’순수 한글의 속음(俗音)이 한자화(漢子化)된 지명이다. 1914년,일제시대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에 ‘너븐바위ㆍ광암(廣岩)’를 포함하여 ‘판교리’라 하였다. ‘삼평동’은 옛 삼거리+보평리 두 마을이름에서 한 글자씩 합성한 지명이고, ‘백현동’은 변동이 없다.1991년 9월17일,분당구 개청에 따라 행정동 ‘판교동’이 문을 열었다.주요 공공기관은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을 비롯,한국석유품질검소,남서울커트리클럽,판교파출소,판교우체국,판교소방파출소,낙행초등학교,나생중ㆍ고등학교,낙생농협,등이 <대왕판교로-분당,내곡 도시고속화 도로>주변에 자리해 있었다. 옛 전통마을의 노거수(老巨樹)느티나무-회화나무-향나무들이 판교ㆍ백현동에 4~5백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남아 있었으며, “판교 쌍용 거줄 다리기” 민속행사가 정월대보름날 연례행사로 전승되었는데 판교의 개발로 소멸될 위기에 처하자 성남문화원에서 보존회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삼평동의 선사(先史)청동기 유적>입석(立石),<삼평ㆍ백현동 유묽산포지1-2>가 동네 산기슭에 대표 유적군(遺籍群)으로 발견되었고,2008년에는 이 지역에서 고구려와 백제의 무덤이 발굴 조사되었고,구석기 시대의 유적이 확인되어 성남 지역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계기가 되었다.특히 판교동 집성촌 연안이씨 예조판서 연성군(延城君) 이곤(李坤)사당-묘역의 ‘삼족오(三足烏)’석비(石碑)문양(紋樣)은 성남시 향토유적 제6호로 소중한 비갈(碑碣)이고,예조참판 연안군(延安君) 이인문(李人文 1425-1503).장예원 사평
한성부 판관 이숙(李俶 1518-1576)묘갈,고성군수 이간( 李侃 1523-1584)묘,
백현동엔 일제시대 매국노(賣國奴)원흉 내각총리대신 이완용(李完用 1858(2010=152년전)(68세)-1926)의 생가(生家)터
목조물,관찰사 정윤희(丁胤禧 1531-1584)묘 및 묘갈,삼평동의 옹기 가마터 등이 마을 인근 야산에 있었다. 그러나 2005년 이후 판교동 일대의 신시가지 조성사업이 착수된 정황은 ‘너더리’의 ‘천지개벽’이라 할 수있다.하루 사이에 마을 집터가 사라졌고,한 달 간격으로 도로,하천과 야산 옛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상전벽해(桑田碧海)로 새 세상의 ‘신도시’만들기 건설현장으로 뒤바꿔졌다.
<판교 신도시>는 지금,동서(東西)줄 긋기와 같은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와<경부고속도로>가 남아 있고,몇몇 ‘탄천’을 건너다닐 작은 교량(橋樑)<하탑ㆍ양현ㆍ서현ㆍ수내교>길은 새롭게 건설된 다리들로 바뀌었다.판교 신도시 지도 속에는 엄청나게 변모될 공원,도로,교량,보행로,터널,정류장 등의 새이름으로 인하여 판교 원주민들의 전통 삶과 역사 흔적은 그 지역 원주민들조차도 가늠하기 힘들 판이다.
오로지 낙생고등학교 외 모든 공공 기관들과 동사무소조차 이전된 체 판교동은 밀집된 도시형 마을구조로 다양한 국가산업의 장기 계획에 따라 <벤처 업무단지>와 <중심 상업단지>를 포용한 채 성남시 전 시민들은 물론,전 국민들의 관심을 최대로 집중시켜 줄 주거 만족도 최상급 신도시로 변모해 나갈 것이다.

◈금곡동(金谷洞)
‘금곡동’은 법정동 자연마을 궁내ㆍ동원동을 남북 지형 중간에 두고 위치해 있으며,동쪽경계가 대왕-판교로ㆍ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건너편 탄천이며,서쪽은 대장동,남쪽이 용인시 수지읍 ‘낙생유원지’일명, ‘동막천’이고,북쪽 경계는 판교 방향 백현동이다.금곡동 마을이름은 예전부터 “금을 채취했던 골짜기 마을”의 뜻으로 ‘쇳골’이라 불려지다가 1914년 일제시대,한글폐지와 식민지 정책에 의해 한자지명으로 고쳐졌다.그 밖에 또 다른 마을이름<양짓말ㆍ응달말ㆍ새텃말ㆍ궁안>등이 지금까지도 원주민에 의해 불러지고 있다.
금곡1동은 소속된 법정동 ‘궁내동’과 더불어 2005년 3월21일,분동(分洞)되었고,성남시 최대의 주민자치센터 강좌가 개설ㆍ운영되어 살기 좋은 동네로 소문나 있다.주요 공공기관은 분당선 지하철 ‘미금역’,<경부고속도로 성남영업소>,한국조폐공사 성남사업소,청솔초등학교와 청솔중학교,분당정보산업고등학교 등이 밀집된 일반 아파트와 주상 복합ㆍ오피스텔,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 도로가 탄천 가까이 있고,서쪽의 경부고속도로엔 아직도 개발이 추진될 도시모습을 지니고 있다.
금곡2동은 소속된 법정동 ‘동원동’과 더불어 돌마로-백궁로를 경계로 한다. 도농(都農)복합지역으로 ‘미금역’인근에 상권과 교통이 잘 발달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요 공공기관은 한국과학기술원을 비롯하여 미금역,미금우체국,구미소방파출소 외 미금ㆍ오리초등학교,불곡중ㆍ고등학교,이우중고등학교가 곳곳에 위치하여 앞으로 전원주거지로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이 동네 야산의 문화유적지는 약수터<용바위 우물>을 비릇하여 예조좌랑 권득기(1570-1622)묘역에 신도비와 사당 ‘홍모재’가 있고,마을 곳곳에 조성된<금곡ㆍ벌말ㆍ머내 근린공원>외 ‘앞구미ㆍ뒷구미ㆍ청솔ㆍ넘말ㆍ샘터ㆍ까치마을ㆍ덕봉어린이 공원’등이 있다.

◈구미동(九美洞)
‘구미동’은 분당구 관할 최남단에 위치한 동네로 동쪽경계는 불곡산 계곡 ‘골안사’방향 광주시 오포,서쪽은 <분당선 지하철> ‘오리역’및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남쪽은 용인시 구성ㆍ수지,북쪽은 타원형으로 중앙을 휘굽어 흐르는 ‘탄천’변에 ‘정자ㆍ금곡동’과 인접해 있다.
마을이름에 대해서는 다른 주장이 몇가지가 있는데,1914년 경기도 광주군 낙생면 구미리 유래는 “마을 뒷산이 거북이 꼬리의 형상”이므로<구미:龜尾>또는,<구산:龜山>이라는 말이 옳고,1973년 성남시제 실시 후 1996년 1월15일부터 분당구 금곡동에서 ‘구미동’으로 분동(分洞)되었으며,
“동네 아흡 성씨들이 화목하고 아름다운 풍속을 계승하며 산다”는 현재의 <구미동:九美洞>마을이름은 의미를 새로 부여하여 만든 동네 명칭이다.
주요 공공기관은 구미치안센터를 위시하여 분당선 ‘오리역’그리고,분당 서울대병원,대한주택공사,농수산물 유통센터,한국 장애인 고용촉진공단 외 구미ㆍ오리ㆍ불곡초등학교가 있다.오리역을 중심으로 업무 및 상업지역,단독ㆍ빌라ㆍ전원ㆍ고급형 빌라의 혼합지역으로 균형을 이루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밝은 미래가 전망되는 살기 좋은 아름다운 지역이다.특히 ‘성남대로’와 이어지는 <낙생교>,밑 ‘탄천’좌우 긴 산책로는 인근 주민들 건강생활의 산책명소로 손꼽힌다. 이동네 문화유적은 구미동 39번지에 위치한 <골안사>내 대웅전,지장보살 석상(石像),그리고 장승,느티나무 노거수(老巨樹)두 그루 기타 유적들이 있다.한편 탄천 가에 조성되어 있는 ‘구미공원’을 비릇하여 <석촌ㆍ진고개ㆍ오리ㆍ머내 근린공원>의 ‘구미ㆍ골안ㆍ산자락ㆍ파랑새ㆍ야생화ㆍ무지개 어린이 공원’들이 곳곳에 만들어져 있다.

◈운중동(雲中洞)
‘운중동’은 법정동 자연마을 석운ㆍ대장ㆍ하산운동 마을을 관장하는 분당구 안의 동네로 동쪽에 경부고속도로,서쪽경계는 의왕 방향의 청계산 국사봉,북쪽은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가 병풍을 둘러치듯 경계선을 하고 있는 고장이다. 이 동네는 ‘청계산 곁에 항상 구름이 머물러 있다’고 하여 제정한 마을 이름이라고 하낟.주요 공공기관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비롯하여대한송유관공사,한국전력공사 신성남 전력소,현대사회연구소 등이 있으며,기업체 ‘위니스’와 ‘기린’주식회사가 있으며,이 고장의 면적은 18.11㎢로 인구가 2천100여 명이 살고 있으나,G,B남단녹지 지역으로 인하여 발전이 낙후되어 있고,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 가구도 25세대에 이른다.석운동 산 16번지에는 조선시대에 활쏘기 실력이 특출났던 인물로서 2008년에
성남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된 병조참판 이효백(李孝伯 1433-1487)의 묘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84호로 지정된 영의정
백헌 이경석(李景奭 1595-1671)묘와 신도비가 있고,하산운동107번지 주위에<지석묘군>및<유물산포지>들이 흩어져 있다.이 고장 산14번지 일대에
또한 공주목사 이홍노(李弘老 1520-1612)와 고아주부윤 이성(李晟 1565-1626)묘가 있다.대장동 태봉(胎封)이 있는산 13번지 주변에는
병조판서 이예장(李禮長 1406-1456)의 묘도 있다.
석운동은 본래 ‘고갯말-논골-바라산지-뫼루니’라고 옛 지명이 불려져 왔으며,성남시 서남단의 도농 혼합 녹지지역으로 최근하산운동과 운중동 일부가 판교택지 지구 개발 하고 있다.한편,정부 산하의 주요기관 부지로 수용,편입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있는 유흥시설이 생기기 전만 하여도 ‘도당굿터-산신제당’등의 민속 현장이 보존되어 왔던 고장이다.- 출처:성남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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