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주목받는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벌새> 해외영화제 수상 이어져

이길순 | 기사입력 2019/04/22 [22:07]

세계에서 주목받는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벌새> 해외영화제 수상 이어져

이길순 | 입력 : 2019/04/22 [22:07]

 박명숙 대표이사 성남문화재단 제작지원이 우수한 작품 탄생에 기여 뿌듯하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독립영화 발전 보탬 되길

▲ 이스탄불영화제     © 한성뉴스넷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의 독립영화제작지원작 <벌새>(김보라 감독)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2016년 장편 지원작인 <벌새>는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 그랑프리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4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제28회 이스탄불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 대상 (Golden Tulip for Best Film)’을 수상했다.

 

▲ 이스탄불영화제     © 한성뉴스넷

 

<벌새>는 성수대교가 붕괴된 1994년을 배경으로 중학생 은희가 한문 선생님 영지를 만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작품으로, 이번 이스탄불영화제에서는 2018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을 수상한 알리 아바시 감독의 <경계선>과 베를린영화제 수상작인 다큐 <토킹 어바웃 트리스> 등 쟁쟁한 작품들과 경쟁해 대상을 받는 큰영광을 얻었다.

 

▲ 키프로스영화제     ©한성뉴스넷

 

▲ 키프로스영화제     © 한성뉴스넷


한편 이스탄불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쥐잡이’, ‘케빈에 대하여등으로 유명한 린 램지 감독은 어린 소녀의 깊은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벌새>는 마치 보이후드를 연상하게 하며, 인물들의 일상을 통해 현시대를 경험하게 한다라는 심사평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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