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에 최대 500만원 지원

제품 수출 때 필수품

이길순 | 기사입력 2019/01/11 [08:35]

성남시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에 최대 500만원 지원

제품 수출 때 필수품

이길순 | 입력 : 2019/01/11 [08:3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중소기업 20개사의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해외규격인증은 제품을 수출할 때 상대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이다. 현지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원활한 수출 진행을 돕는 필수품이다.

 

시는 해외규격인증을 받기 위한 제품 시험·분석 등의 비용을 70% 보조한다.

 

특히 1 개사 당 최대 지원금은 500만원이다.

 

지원 가능한 해외규격인증은 CE(유럽공동체마크), FDA(미국식품의약품국), RoHS(유럽전기·전자장비 유해물질사용제한), CFDA(중국국가식약품감독관리국) 324개다.

 

지원 희망 기업은 오는 125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에 있는 신청서, 지난해 수출실적확인서, 기술 수준 증빙자료 등을 성남시청 7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내거나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다음달 초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성남시는 2001년부터 해외규격인증 지원 사업을 펴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427개사에 1571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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