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귀꽃 (뿌리-한약재)

한성뉴스넷 | 기사입력 2011/11/16 [13:17]

당귀꽃 (뿌리-한약재)

한성뉴스넷 | 입력 : 2011/11/16 [13:17]
▲ 사진제공 : 김기석     © 한성뉴스넷
 
ㅁ 식물소개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한 다년생 식물인 승검초의 뿌리이다. 이 식물은 2∼3년생 초본으로 1∼2m 정도 곧게 자라며 전체가 자주 빛이 나고 뿌리는 굵고 향기가 강하다.
 
 8∼9월에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달리는데,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성질은 따듯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면서 쓰다. 당귀는 임상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 중의 하나이다.
 
혈액 순환 불량, 신체 허약, 관절통, 두통, 복통, 어지러움, 변비, 소화 기능 쇠약으로 인해 수척할 때, 타박상, 삔데, 혈관 질환으로 인해 생긴 내출혈, 혈류 정체, 종창, 두통에 사용하며 부인병의 주된 약재로 월경 조절, 진정(鎭靜) 작용이 있다.
 
당귀를 사용할 때 부위를 구별하여 사용하는데 윗부분은 피를 보(補)하고 몸통 부분은 피를 조절하며 꼬리는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풀어주는 작용을 전체는 혈액 순환을 활발히 하는 작용을 한다. 당귀는 우리 나라 전역에서 생산된다.
▲ 당귀뿌리는 한약재로 많이 쓰이고 있다     © 한성뉴스넷
당귀는  여성을 위한 약초라고 할 만큼 각종 부인병에 효과적이다. 당귀 삶은 물은 예로부터 여성의 피부를 희게하는 약재로 유명하며, 당귀차는 향과 맛이 일품이어서 접대용으로도 매우 좋다.

부인의 냉증, 혈색 불량. 산전·산후의 회복, 월경 불순, 자궁 발육 부진에 좋으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한약방을 지나다보면 독특하면서도 톡 쏘는 듯한 진한 냄새를 맡게 되는데 이 냄새의 정체가 바로 당귀다. 당귀는 한약재 중에서 녹용과 함께 보혈제(補血劑)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재다. 《동국세시기》에 보면 “양주, 청평, 포천, 가평, 삭녕, 연천 등 경기도 산골 6읍에서 승검초를 대궐에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승검초의 뿌리가 바로 당귀다. 그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옛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함으로써 좋은 향기가 나도록 했는데, 깨끗한 몸으로 설날 아침 차례를 올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승검초 가루로는 강정이나 떡단자편도 만들었는데, 밤가루, 콩가루, 밀가루, 승검초 가루를 섞어 꿀에 개어 다식을 만들어 제상에 올렸다. 당귀를 엷게 끓여 차로 마셔도 묵은 몸 냄새가 없어지고 향기가 난다고 해서 당귀차를 즐기기도 했다
 
당귀는 숙지황, 백하수오, 상심자, 아교, 작약 등과 함께 대표적인 보혈약의 하나이며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해지며 이명현상, 불면증, 얼굴의 혈색이 적으며 맥이 약함과 여성의 경우 월경장애 등이 보혈약을 필요로 하는 혈허증의 증상들이다

당귀의 이명 승검초(映尻遮)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은 당귀의 효능과 관계되어 다음과 같은 유래가 있다.

옛날 중국에서는 잦은 외침 때문에 많은 여인들이 사랑하는 임을 멀리 변방의 싸움터로 보내는 일이 많았는데, 이들 여인들은 사랑하는 임을 기다리며 당귀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몸이 튼튼해지고 피부도 아름다워져 사랑하는 임이 돌아왔을 때 맘껏 사랑을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귀를 먹어야만 사랑하는 임이 싸움터에서 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귀를 먹으면 임은 마땅히 돌아온다 는 뜻에서 당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이다.

 중국 명나라 사람 왕용은 결혼한 지 일년이 채 안 된 새색시를 남겨두고 약초를 캐기 위해 산으로 들어간 이후 소식이 끊겼다. 아내는 3년여 동안 남편을 기다리다 결국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재가를 했다.

그 후 그녀는 월경이 끊어지고 몸이 쇠약해져 언제 죽을지 모르는 병에 걸리게 되었는데,때마침 산에서 돌아온 왕용이 캐온 약재를 얻어 달여 먹게 됐다. 그녀의 병이 씻은 듯이 나았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다른 사람의 여자가 된 처지. 왕용은 ‘장부당귀(丈夫 當歸)’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마땅히 돌아올 사람은 돌아온다’는 뜻이다. 아내에 대한 야속함이 서린 그 말은,그 후 그가 사용한 약재에 ‘당귀’라는 이름으로 길이 남았다.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약초이며 승암초, 승검초, 신감채, 참당귀라 불리고 있으며 특히우리나라에서 재배하거나 야생한 당귀는 흙토(土)자를 붙여서 토당귀라 한다. 당귀는 우리나라 여러지방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강원도나 북부 지방의 산골짜기, 고원지대 습지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
 

 당귀의 이용
 
당귀가 약제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약2,000년전이며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한의학이 전래되면서 당귀가 생약제로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어린 순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면서 쓰다.

당귀는 임상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 중의 하나이다. 혈액 순환 불량, 신체 허약, 관절통, 두통,복통, 어지러움, 변비, 소화 기능 쇠약으로 인해 수척할 때, 타박상, 삔 데, 혈관 질환으로 인해 생긴내출혈, 혈류 정체, 종창, 동통에 사용하며, 부인병의 주된 약재로 월경 조절, 진정(鎭靜) 작용이 있다.
 
당귀를 사용할 때 부위를 구별하여 사용하는데, 윗부분은 피를 보( 補)하고, 몸통 부분은 피를 조절하며,꼬리는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풀어주는 작용을, 전체는 혈액 순환을 활발히 하는 작용으로 이용한다.

한의학에서 당귀는 피를 만들어 보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하여 부인과 질환에 빼놓지 않고 사용한다. 특히 여성들의 월경불순,월경통,산후 회복 및 갱년기 장애에 특효가 있다. 이는 당귀가 자궁수축을 돕고 여성호르몬의 생성 및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 또한 다쳐서 어혈이 뭉친 것을 낫게 하는 등 혈액으로 인한 질병을 다스리기도 한다.
 
 성질은 따뜻하고,주로 생혈(生血),보심(補心),하며 허(虛)를 보하고 혈액(血液)의 엉킴(結)을 풀어주는 역활을 한다.

당귀는 심장, 소화기를 튼튼히 하고  혈을 생성하고 잘 돌게 하므로  생리를 일정하게 하고 생리통을 멈추게 한다. 또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는 대변을 통하게 하고 진정작용,  혈압강하 작용이 있다. 혈허증, 생리불순, 무월경, 산후 배 아픔, 변비, 자궁발육부진, 신경쇠약, 자궁출혈 등의 증상에 당귀가 도움이 된다

일당귀에는 베르갑텐, 이소핌피넬린, 정유, 니코틴산, 비타민B12등이 있으며. 정유의 주성분은 n-부틸리덴프탈리트와 리구스틸리트 등으로 당귀의 고유한 냄새성분이다.
 
승검초(참당귀)의 쿠마린 성분은 전초에 1.4%, 뿌리에 2~3%가 있습니다. 뿌리에 데쿠르신, 데쿠르시놀 등의 쿠마린과 노다케네린, 움벨리페론, 노다케닌, 이밖에 크산토톡신, 이소핌피넬린, 오스톨, 움벨리프레닌 등의 쿠마린 성분이 있다.

일당귀의 물추출액은 실험동물의 혈압내림작용이 있고, 이뇨작용, 대뇌의 진정작용, 연수의 흥분과 마비작용이 있다. 당귀는 단백질 합성과 자궁조직의 신생을 돕는다. 포도당의 흡수를 늘리는 등 물질대사를 활성화 시키며 골수를 재생시켜서 조혈작용에 도움을 준다. 에타놀 추출액은 자궁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
 
승검초의 달임액은 진정진경작용이 있으며. 뿌리의 정유 수용액은 관절염에 진통과 소염작용이 있다고 한다 .
 

민간에서는 예로부터 사물탕 처방을 써 왔는데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이 네가지를 동량(각 4g씩 한첩)으로 하여 보혈, 정혈, 진통, 진경하는 약으로 부인들이 많이 사용하여 왓다
당귀의 성분 decursin과 decursinol중 일당귀는  자궁흥분작용,
승검초는 자궁이완작용을 주로 나타내며 후자가 보다 휘발성이기 때문에 未쳄 수축을 억제할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이 휘발성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잠시동안 달여 쓰는 것이 좋으며 수축의 목적일 경우 오랫동안 달여서 사용한다.
 
민방에서의 당귀
 
임신이 되었는가를 확인하는 방법은 궁궁이 좋은 것 40g,짜리를 골라 28g만 쓴다. 가루내어 2등분 한후 한 몫을 쑥을 진하게 끓인 물이나, 술에 타서 먹고 4 ∼ 6 시간이 지난 후 몇 번 반복되어 배꼽 아래가 꿈틀 거리는 것이 느껴지면 임신이 된 것이다.

아리송하니 잘 모르겠으면 다시 잇꽃 끓인 물에 타 먹으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오래 계속되는 딸국질에는 인삼, 당귀 각 10g을 돼지염통 안에 넣고 쌂아 먹는다.

당귀는 피를 맑게 해 심장병에 아주 좋은 약재이다. 승검초 뿌리인 당귀는, 비타민 B12와 엽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보충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약재이다. 피가 잘 안 통해서 혈전이 될 때, 그로 인해 협심증 이 있을 때,당귀를 끓여서 차처럼 꾸준히 마시면 그 인내의 결실은 반드시 돌아온다.

당귀는 한방에서 뿌리를 건조하여 빈혈증, 냉증, 월경불순, 불임증, 갱년기장애, 강장, 진통, 진정, 이뇨 등의 치료약재로 1일 6∼12g을 달임약, 알약, 가루약, 약술, 약엿 등의 형태로 복용한다. 고전문헌에 의하면 당귀는 심한 기침, 불임증, 악창, 부스럼, 냉병 등을 낫게 하며 속을 덥게 하고 오장과 피를 보하며 새살을 잘 돗게 한다. (향약집성방)뇌두를 잘라 버리고 가운데 부분은 피를 보하고 상부는 피를 멈추며, 꼬리 부분은 피를 잘돌게 한다. (동의보감) 나쁜 피를 없애고 새피가 생긴다고 하며 풍(風)병을 낫게 하고, 배안의 한냉을없앤다.(제가본초)고 기술하였다.

월경곤란증, 월경통 : 월경이 시작되기전 약 1주일 전부터 당귀 6-18g을 하루량으로 하여 달여 2번에 나누어서 월경이 시작될 때까지 먹으면 매우 유용하다. 당귀와 홍과 각각 30g을 달여 66% 알콜 500ml에 7일 동안 담갔다가 찌기를 버린후 이것을 한번에 2-4ml씩 하루 세번 식후에 먹으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월경곤란증을 낫게하는 당귀의 약리작용은 자궁근육의 수축을 억제하여 그 긴장도를 완화시키며 자궁근육을 이완하여 피가 잘 돌게 하고 완하작용(배변을 원활히)을 통해 골반강안의 장기의 충혈도를 덜어준다.

만성간염 : 당귀를 잘게 썰어서 물에 달여 찌기를 버리고 다시 쫄여 0.1g 무게의 엑스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5-20알씩 하루 3번 2-3달 먹으면 급성, 만성 간염 및 간경변에 각각 84%, 79%, 73%의 증상 개선효과가 있었다.

노이로제,불면, 신경과민, 히스테리, 자율신경 실조증 : 당귀에 적당량의 ??을 부어 절반정도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꾸준히 마시면 자율신경 실조증 및 신경과민의 제 증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갱년기 장애 등 부인병 : 당귀 달인 물을 복용하며 생으로 목욕물에 넣고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고 부인병에 도움이 된다.

당귀는 항균과 미백, 피부재생 기능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말했다.
당귀를 넣은 물에서 목욕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이 안정되고, 상처가 빨리 아물며 통증을 감소시킨다. 당귀탕 목욕은 햇볕에 잘 말린 당귀를 잘게 썰어 자루에 한 웅큼을 넣어 끓인 후 욕조에 넣고 목욕을 하면 된다. 또한 당귀 달인 물로 세안을 하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촉촉해지고 매끄러워진다.
 
이 때문에 옛날 기생들은 당귀물을 풀어서 세안하고, 머리를 감았다. 또한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해서 깨끗한 몸으로 설당귀는 항균과 미백, 피부재생 기능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말했다.
 

당귀를 넣은 물에서 목욕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이 안정되고, 상처가 빨리 아물며 통증을 감소시킨다. 당귀탕 목욕은 햇볕에 잘 말린 당귀를 잘게 썰어 자루에 한 웅큼을 넣어 끓인 후 욕조에 넣고 목욕을 하면 된다. 또한 당귀 달인 물로 세안을 하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촉촉해지고 매끄러워진다.

이 때문에 옛날 기생들은 당귀물을 풀어서 세안하고, 머리를 감았다. 또한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해서 깨끗한 몸으로 설날 아침 차례를 올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당귀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좋은 한약제이다. 그러나 당귀도 감기 등 오한이 있고 열이 있는 증상에는 좋지 않으며 생강과는 함께 달여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당귀는 혈(血)에 관련된 질환에 두루 쓰인다. 그래서 부인과 질환에 주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월경불순이나 폐경(閉經)에 쓰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실 모든 질환들이 혈(血)과 관계되지 않는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당귀는 모든 질환의 처방에 거의 다 들어가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약재이다.

당귀는 혈(血)을 보하고 기(氣)를 보하는 성질이 있다. 주로 혈(血)과 음(陰)을 보하는 약성이 강하다.

대부분은 주로 캐낸 그대로의 당귀를 많이 쓰지만, 당귀의 약성을 더욱더 강하게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술로 씻어 쓰기도 한다(酒洗).
 
그러나 아무리 좋은 당귀라 할지라도 증상과 체질에 맞지 않으면 허사가 되기 때문에 당귀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당귀는 변을 무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이 안 좋아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사용을 금하는것이 좋다. 또한 자궁을 수축하는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임신중에는 많은 양을 사용한다면 유산의우려가 있으므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의 참당귀와 일본의 일당귀 중국당귀가 있다. 참당귀는 우리나라의 전국 산지와 중국의 동북부 지역에 분포 하고, 강원, 평창, 태백, 정선, 인제, 충북 제천, 단양, 경북 봉화, 울진 등의 고랭지역 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일당귀는 일본 북부지역에 야생하고 있으며, 중국당귀는 감숙, 운남, 섬서, 사천, 귀주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참당귀와 일당귀 및 중국당귀는 모두 미나리과 Angelica속 식물이지만 종(種)이 다르고 외부형태가 다르며, 뿌리에 함유되어 있는 주요 성분도 다르다.
 
문헌자료에 나타난 당귀
 
 
고전문헌에 의하면 당귀는 심한 기침, 불임증, 악창, 부스럼, 냉병 등을 낫게 하며 속을덥게 하고 오장과 피를 보하며 새살을 잘 돗게 한다. (향약집성방)
뇌두를 잘라 버리고 가운데 부분은 피를 보하고 상부는 피를 멈추며, 꼬리 부분은 피를 잘돌게한다. (동의보감)

나쁜 피를 없애고 새피가 생긴다고 하며 풍(風)병을 낫게 하고, 배안의 한냉을없앤다.(제가본초)고 기술하였다.

당귀는 심한 기침, 붕루, 불임증, 악창, 부스럼, 비증, 냉병 등을 낫게 하며 또한 속을 덥게 하고 아픔을 멈추며 5장과 피를 보하며 새살을 잘 돋아나게 하는 작용을 한다(향약집성방)

당귀의 작용은 첫째로 심경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이고 둘째로, 피를 고르게 하는 것이며, 셋째로, 밤에 더운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향약집성방)당귀는 이 밖에도 지혈,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도 있어서 특히 이질에 복통이 겹친 것을 잘 낫게 한다.

지혈의 목적으로 쓸 때에는 꼬리부분을 쓰고 파혈을 목적으로 할 때에는 머리 부분을 쓴다(동의보감)당귀의 옹근 것대를 쓰면 심주혈, 비통혈, 간장혈의 작용을 잘하게 함으로써 피를 보하기도 하고 잘돌게도 한다 (탕액본초)
노두를 잘라버리고 약재의 가운데 부분, 꼭대기부분, 및 꼬리부분으로 나누어 잘게 썰어 쓴다.

가운데부분은 피를 보하고 꼭대기부분은 피를 멈추며 꼬리부분은 피를 잘 돌게 한다(동의보감, 향양집성방)
모든 풍병, 기병을 낫게 하며 모든 허로손상을 보하며 나쁜피를 없애며 새피를 생겨나게 하고 배안의 한랭을 없앤다(제가본초)
 

속을 덥게 하며 아픔을 멈춘다.
속이 차서 기혈이 막힌 데 경락이 잘 통하지 않은 데서 오는 배아픔, 옆구리 아픔 및 뼈마디 아픔 등에 쓴다.
향부자, 현호색, 익모초 등을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장을 눅여주며 변을 고르게 한다.
피가 적어 내장을 눅여주지 못하여 변이 굳을 때에 쓴다.
육종용, 하수오를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힘줄을 영양하며 경련을 멈춘다.
힘줄이 켕키며 아픈데 쓴다.
강활, 독활, 진교, 방풍 등을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설사가 날 때와 숨이 막혀 있어서 배가 더부룩할 때에는 쓰지 않는다.
 당귀는 완하작용도 있어 허약한 사람의 윤변제(潤便劑)로도 적당하나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는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석창포, 곤포와 배합금기이다(본초경집주)
비허증으로 설사하는 데와 입맛이 없는데 소화가 안되는데 그리고 몸푼 뒤에는 쓰지 않는다(본초경소론)
풍한의 사기가 표에 남아 있는 관계로 오한이 나며 열이날 때에는 쓰지 않는다(본초회언록)
 
식물소개  출처 : 다음 지식 / 풀꾼웰빙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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