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2018 가을음악회 열어

11.11(일) 오후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이길순 | 기사입력 2018/11/05 [11:08]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2018 가을음악회 열어

11.11(일) 오후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이길순 | 입력 : 2018/11/05 [11:08]

 

▲     © 한성뉴스넷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용준) 주최, 성남시, 성남시의회, 성남문화원, 성남예총, 성남음악협회가 후원하는, ‘2018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가을음악회, 11.11() 오후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회는 창단 20주년 기념 및 제61회 정기연주회로,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예환 사무국장(소프라노)의 해설로 꾸며진다.

 

또한 공연 1부에는 로시니의 세미라미데 서곡을 시작으로, 미래의 꿈나무 유망주인 강수경과 천예인이 각각 그리그와 멘델스존의, 때로는 열정적이고 때로는 부드럽고 섬세한 음율을 피아노 연주로 선보인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장혜원이 고향의 노래와 아르디티의 입맞춤, 테너 김형섭이 내 맘의 강물과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의 너무도 유명한 여자의 마음, 그리고 테너와 소프라노가 함께 보첼리의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이어 류선웅이 부는 하모니카라는 악기의 대중적이고 화려한 음색으로 그 어떤 무대보다 힘차고 화려한 연주로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으로 아코디언 이효주가 혼신의 힘을 다한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의 화려하고 정열적인 선율은, 관객들에게 흥겨움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용준 상임지휘자는 이번 가을 음악회에서는 피아노, 성악, 아코디언, 하모니카 등 여러 악기의 다양하고 풍부한 음색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워 성남시민과 청소년들, 그리고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청명한 가을, 저희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한 이래, 현재 초···대학생 9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으로,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문화축제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 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여성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을 하며 성남시 민간청소년사절단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박용준 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30년 가까운 세월을 척박한 한국 청소년교향악운동의 개척자로서 강한 신념과 투지로 일관해 왔다며, 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올바른 심성 가꾸기에 전력해 온 그간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 탁계석)로부터 오케스트라 발전에 대한 공로로, 지난 825일 청소년오케스트라 대상(大賞)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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