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경기도의회 의정백서’발간

경기도의회의 역사에 또 하나의 매듭 만들어져

이길순 | 기사입력 2018/10/11 [22:45]

‘제9대 경기도의회 의정백서’발간

경기도의회의 역사에 또 하나의 매듭 만들어져

이길순 | 입력 : 2018/10/11 [22:45]

 

▲ 9대 백서발간     © 한성뉴스넷



경기도의회가 제9대 의회 4(2014.7.1.~2018.6.30.) 동안의 전반적인 의정활동을 집약한 9대 경기도의회 의정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의정백서는 총 1,800여쪽의 분량으로, 20147월에 열린 제289회 임시회부터 20186월 제328회 정례회까지의 회기별 주요 의정활동 내용이 수록됐다.

 

3편으로 구성된 의정백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기본현황을 수록한 현황편, 회기별 의정활동을 수록한 의정편, 9대 원구성 현황 및 안건 처리현황을 소개한 자료편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입법활동, 즉 조례 제정으로 9대 의회 의원발의 건수가 1,071건이었고, 이 중 972건이 가결됐다. 지난 8대 의회 의원발의 건수가 520건 중 454건이 가결된 것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조례 건수로도 왕성한 의정활동을 가늠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31개 시군에 만들어진 지역상담소에서는 총 30,499회에 달하는 각종 민원상담, 정책관련 시군 관계자 회의 등이 개최됐다. 이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자 하는 128명의 도의원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최대 규모의 광역의회 답게 경기도의회가 하면 선례가 되고 지방자치의 새로운 길이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제9대 경기도의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의정백서는 기록보존과 사료로서의 역할은 물론 경기도 지방자치 연구와 발전의 지침서로 활용될 것이라며 10대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고, 경기도의회의 발전을 모색하는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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