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제교류 장애인 인권세미나 개최

인권관점의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실천을 위한

이길순 | 기사입력 2018/10/11 [22:33]

한·일 국제교류 장애인 인권세미나 개최

인권관점의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실천을 위한

이길순 | 입력 : 2018/10/11 [22:33]

 

발달장애인 커뮤니티 케어 구현을 위한 정책공유와 해외사례 탐구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센터장 김무웅)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성치도)가 공동주관한 한·일 국제교류 장애인 인권세미나가 1024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개최된다.

 

인권관점의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912일 문재인 정부에서 발표한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의 이행에 있어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사회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커뮤니티 케어에 있어, 생애주기별로 보육·교육·일자리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가 필요한 발달장애인은 보다 통합적이고 인권적인 측면에서 정책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한·일 국제교류 장애인 인권세미나에서는 앞서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을 도입한 일본의 사례를 탐구하고, 한국의 커뮤니티 케어 시스템과의 비교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토키와카이의 쿠키모토 츠가사 이사장이 일본의 발달장애인 커뮤니티케어에 대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이정주 원장이 ·일 발달장애인 커뮤니티 케어 비교에 대해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가 마무리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세미나 참여자가 커뮤니티 케어 사례와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애인 인권과 복지정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 홈페이지(www.sungjangin.org) 및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홈페이지(http://www.gaid.or.kr)에서 신청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접수는 1016일 화요일까지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 대표메일(sji@sungjangin.org) 또는 팩스(031-725-9560),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대표메일(gaid@gaid.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한일 인권교류 세미나 안내자료     © 한성뉴스넷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산딸나무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