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8·10 광주대단지 사건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참석

이길순 | 기사입력 2018/08/10 [22:03]

성남시의회,「8·10 광주대단지 사건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참석

이길순 | 입력 : 2018/08/10 [22:03]

 

▲ 2018-08-10-8 10광주대단지사건47주년기념심포지움     © 한성뉴스넷

 

성남시의회(박문석 의장) 시의원들은 810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성남일보, 극단성남93, 공동체사회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810 광주대단지 사건 47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올해로 47주년을 맞이한 광주대단지 사건을 기념하여 광주대단지와 로컬리티를 주제로 김준기 공동체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 2018-08-10-8 10광주대단지사건47주년기념심포지움     © 한성뉴스넷



주제발표에 앞서 박문석 의장은 성남시 탄생 배경인 광주대단지 사건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린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하며 오랜 세월동안 시민들의 기억 속에 묻혀있던 광주대단지 사건을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성남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 앞으로 성남시의회부터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에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임미리 강사(한신대 사회학과)거부된 로컬리티로서의 광주대단지 사건발표를 시작으로 강진구 교수(중앙대 다빈치교양대학)광주대단지 사건의 문화적 재현’, 모동희 성남일보 대표이사의 광주대단지 사건과 지역연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김선임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송치욱 한국학중앙연구원 현대한국연구소 전임연구원, 한경훈 극단성남93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광주대단지 사건을 재조명하고 성남시의 정체성 및 방향성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광주대단지 사건은 1971810일 광주대단지 주민 5만여 명이 정부의 무계획적인 도시정책에 반발하여 일으킨 대규모 도시빈민투쟁이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광주대단지는 성남시로 승격하게 되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산딸나무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