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성회 주최(대표 신옥희) 성남 마더센터 간담회 열려

엄마들의 ‘비빌언덕’ 마더센터에 대한 엄마들의 허심탄회한 장

이길순 | 기사입력 2018/02/08 [22:55]

성남여성회 주최(대표 신옥희) 성남 마더센터 간담회 열려

엄마들의 ‘비빌언덕’ 마더센터에 대한 엄마들의 허심탄회한 장

이길순 | 입력 : 2018/02/08 [22:55]

 

▲ 자유발언     © 한성뉴스넷


성남여성회(대표 신옥희)28() 사단법인 푸른학교 부설 은행동 마더센터 다감에서 엄마가 행복하면 우리 모두 행복하죠!’ 라는 부제를 가지고 성남 마더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성남여성회 신옥희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아이 키우는 일에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아이 키우는 것이 오롯이 엄마에게만 전가돼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엄마들이 필요한 것은 엄마들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해 오늘의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고 하였다.

▲ 김영신교육국장     ©한성뉴스넷

이어 성남여성회에서 지난 10여년간 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독서환경제공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 하였지만, 최근 세태의 변화를 느끼면서 엄마들을 위한 마더센터와 같은 공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어 성남여성회 김영신 교육국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마더센터의 유래와 현재 국내 운영되고 있는 마더센터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독일에서 시작된 마더센터는 1985년 육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시작한 엄마들의 커피테이블이었다. 그 후 30여년의 활동을 이어 현재는 엄마 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마을의 공동거실의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공동체 형성과 정책적 기능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 단체사진     © 한성뉴스넷

 

이어 소개된 국내사례에서는 춘천여성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춘천마더센터’,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서 공동육아로 시작해 마더센터로 발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금꽃마을 마더센터’, 서울 관악구 난곡동에 있는 행복마을 마더센터의 사례를 소개 하였다.

 

한편 국내의 사례를 소개하고 난 뒤 김영신 국장은 현재 국내에서 마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곳 대부분이 여성 스스로 자비를 털어 운영하는 형태이다. 국가의 차세대를 키우는 중대한 일을 여성에게만 전가하며 여성들이 필요한 공적공간을 여성들 스스로 운영 해야 돼 기초적인 공간마련부터에서 난관이 크다, “마을 곳곳에 노인들을 위한 경로당은 국가의 지원으로 자조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마더센터는 그렇지 못하다며, 정책화, 법제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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