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성주산 끝자락 마을주민 애로사항 청취

이길순 | 기사입력 2018/01/13 [13:30]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성주산 끝자락 마을주민 애로사항 청취

이길순 | 입력 : 2018/01/13 [13:30]

 

▲ 김영협의원 성주산끝자락 마을주민 애로사항 사진     © 한성뉴스넷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김영협의원(더민주, 부천2)은 지난 11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 송내동 성주산 끝자락 마을 주민들의 생활불편에 따른 애로사항을 시청 관계자와 함께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 성주산 끝자락 마을은 부천시 송내동 산 57번지 일대로 개발 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여러 가지 규제 및 제한으로 인해 거주주민의 생활불편이 많은 지역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지역주민은 성주산 끝자락에서 마을진입까지 5가구 이상이 5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고, 통행만 할 수 있는 현행도로는 있지만 도시계획법에 의한 계획도로가 없어 가스, 수도, 하수도 등의 주거 기본 생활편의시설이 없다 며 주거환경의 열악함과 생활불편 애로사항을 호소하였다.

 

시 관계자는 성주산 끝자락 송내동 산 57번지 일대가 개발제한 구역이기도 하고 계획도로를 추진하기에는 여러 가지 여건과 조건에 부합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다.

 

김영협의원은 시 관계자에게 지역주민이 좀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생활불편 해소의 방안이 강구되어야 하고, 합리적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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