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2017년도 화재발생 통계분석 “부주의 최다”

이정화 | 기사입력 2018/01/11 [21:40]

성남소방서, 2017년도 화재발생 통계분석 “부주의 최다”

이정화 | 입력 : 2018/01/11 [21:40]

 

▲ 2017년 10월 하대원 주택화재 당시 사진     © 한성뉴스넷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2017287건의 화재발생 통계를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287건으로, 전년대비 4.4%가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12(사망 5, 부상 7)으로 9%가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는 1,450백만 원으로 36.7% 감소한 것으로 집게 되었다.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 143(49.8%), 전기적 요인에 의한 72(25.1%), 기계적 요인에 인한 화재 47(16.4%) 순이었다.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화재가 130(45%)으로 기타화재 24(44%), 비주거화재 11(21%), 임야화재 2(10%), 차량화재 2(3%) 순으로 발생하였다.

 

특히 분석 결과 인명피해 대부분이 기초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이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 효과와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은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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