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설 창간 및 경기소설가 협회 창립기념식

이길순 | 기사입력 2017/07/12 [05:35]

경기소설 창간 및 경기소설가 협회 창립기념식

이길순 | 입력 : 2017/07/12 [05:35]
 
▲   김미담사무국장이 경과보고를 하고있다.   © 한성뉴스넷

한국소설창작연구회(한소연,회장 정선교)는 7월8() 오전11시 정자동 모처에서 경기소설 창간 및 경기소설가 협회 창립 기념식을 조촐하게 가졌다.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참신한 소설가들이 적극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는 한국소설창작연구회를 모태로 이번에 경기소설이 창간을 맞게 됐다.

 
▲ 정선교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성뉴스넷

최초 모태가 됐던 한국소설창작연구회(한소연)2005년도에 정선교 회장을 중심으로 뜻있는 문학인들이 모여 진정한 소설을 연구하고 창작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모임이다.

 

이 연구회를 통해서 최초 이미담(수필가), 이길순, 사이채(시인), 박신명(수필가), 김은주 등이 소설가로 등단을 했다.

 
▲ 경기소설집     © 한성뉴스넷

정선교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경기소설 창간 및 경기소설가 협회 창립 기념식을 조촐하게나마 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 ‘한국소설연구회를 처음 시작 할 때부터 변함없이 함께 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경기소설을 등록하게 되었으며, 그 발판으로 경기소설가 협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모쪼록 앞으로도 알찬 작품으로 함께 하길 당부 드린다. 특히 멀리 해남에서, 청주에서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 신인수상 작가들릐 모습     © 한성뉴스넷

▲ 케잌커팅   © 한성뉴스넷

한국소설창작연구회 동인 창작집

2008년도 - 부탁

2010년도 - 훔친사랑

2012년도 - 이리나

2013년도 - 입맞춤의 미학

2014년도 - 바걸

2016년도 - 보리울의 노래 등

6권의 중 단편 소설집을 발간했다.


 신인상 공모

 4월 신인상 공모 공고

51- 소설전문문예지로 정기간행물 등록 완료

67- 1차 원고 수정 및 신인상 확정

627- 경기소설 제호 결정과 더불어 경기소설가 협회 정식명칭 결정 및 창립 결정

7월 7- 경기소설가협회 - 경기소설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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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설 창간에 대한 경과 보고 :

2011-여름호 (창간호)-1호 출판

2012년도 계간 경기소설 2호 신년호 출판

2017년도 5월 정식 소설전문 문예지 및 정기간행물 등록

7월 잡지등록 완료(ISBN, ISSN) 받음

경기소설 창간호 출판


[정선교 회장의 소회]

▲     ©한성뉴스넷
경기소설가협회
(회장 정선교)에서 발행하는 계간<경기소설>201771일 창간호를 출간했다. ‘보다 더 인간다운 휴머니즘을 지향하는 소설이란 구호로 <경기소설>259쪽으로 발간되었다.

 

문학의 위기와 소설의 죽음까지 운위되는 위 여건 속에서 행해지는 소설전문 지인 <경기소설>은 지금 문단 300여종 문예지가 출간되고 있는 포화 상태에서 <경기소설>창간은 매우 뜻 깊다고 본다.

 

계간<경기소설>은 다른 문예지와는 차별화된 색깔과 신선한 미래적 지향점을 내세워 기획, 편집으로 내실을 기여하는 일에 기여할 것이다. 가뜩이나 범람하는 문예지 시대에 나서는 처지로서는 남다른 각오나 거듭난 쇄신의 구체성을 따를 것이다.


<경기소설>의 주요 임무는 유능한 작가들로부터 수준 높은 창작품을 얻어서 자주 발표하여 독자에게 읽히는 것이고, 소설의 기본은 무엇보다 질 높은 창작품으로 이에 대한 올바른 관계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것이다. 새로 창간하는 <경기소설>은 그 창간정신이나 위상에 걸맞게 경기도를 빛내고, 더 나아가 한국문학에 빛내고 이끌어갈 만큼 신진소설가를 배출하고 키우는 역할에 임할 것이다.

 

문제는 신인배출을 남발하여 문단수준을 하향시킨 일부의 문예지 자태로 인해서 2만여명의 문단인구가 포화상태인 현상에서는 역설적인 면도 없지는 않다. 견해에 따라서는 아무래도 자꾸만 문학이 왜면 당하고 영세해 가는 사회에서 문예지를 늘리고 문인 수를 더해가는 노력 또한 문학의 위기를 이겨내려는 대응책으로 <경기소설>을 창간했다.


그리고 우리 일상의 주변에 널려있는 텔레비전을 비롯해서 스마트폰 말고도 스포츠와 팝 공연의 유혹에 무방비인 N세대 층의 교육에 직결된 문제이다. 으레 손쉬운 시각과 청각에 기운 피상적이고 즉흥적인 싸구려 문화에 길들여진 채 늘상 단편적 검색에 빠져있는 이들을 일 깨워 온전한 미래 지향의 독서로 이끄는 역할에 힘을 쏟아 넣는 데에 힘을 쏟을 것이다.

 

우리 소설은 이들 위기 앞에 노출 되어있는 청소년들에게 진지하고 흥미로운 소설독서를 통해서 그윽하게 다독이며 보다 깊고 폭 너른 소양을 함양해야 하는 책무를 안고 소설 창작에 임할 것이다.


새롭게 태어나는 <경기소설>의 당위적 의미와 기대 및 환영 메시지로 읽게 할 것이며, 한국문단의 중흥을 위하여 높은 뜻으로 문학위기 속에 문예지 춘추전국인 현장에 뛰어든 경기소설가협회의 출범이 거듭날것을 기대한다.



편집 및 발행인 정선교


▲ 사무국장 이미담소설가     © 한성뉴스넷

▲     © 한성뉴스넷
▲ 편집겸 출판을 맡고 있는 사이채소설가     © 한성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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