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소개 앵초과의 다년생초 식물입니다. 영국에서는 '베드로의 꽃' 프랑스에서는 '첫 장미' 독일에서는 '열쇠 꽃' 이탈리아에서는 '봄에 피는 첫 꽃'이라고 일컬어지는 꽃입니다.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이 꽃을 ` 요정의 여왕이 좋아하는 보석 ` 이라 불렀습니다. [흰앵초 전설] 꽃의 여신과 생식의 신의 아들인 파라린스가 깊이 사랑했던 연인의 마음이 변하자 슬퍼하며 한탄하다가 죽었습니다. 신들은 순정적인 그의 죽음을 가엾이 여겨 그 모양을 앵초로 바꾸어 주었다고합니다. 오늘의 탄생화 흰앵초의 꽃 말은 "첫사랑"입니다. <저작권자 ⓒ 한성뉴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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